경제민주화위원회에는 이정우 경북대 교수, 김재현 건국대 교수, 박수근 한양대 교수, 박태주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이건범 힌신대 교수, 이의영 군산대 교수, 장세진 인하대 교수, 홍장표 부경대 교수 등 가장 많은 교수출신이 포진해 있다.
포럼을 통해 정책을 내놓을 예정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에는 김호기 연세대 교수와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참여하면서...
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재현 건국대 교수, 김진방 전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장, 박수근 한양대 교수, 박태주 한국 기술교육대학 교수, 오성한 변호사, 이건범 한신대 교수, 이의영 군산대 교수, 임태영 전국 유통 상인 연합회 공동 회장, 장세진 인하대 교수,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 홍장표 부경대 교수, 김현미 홍종학 의원 등 13명이 포함됐다.
한편 ‘민주캠프’...
한편 이번 공개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는 △강승규(우석대) △권욱동(대구대) △권혁철(대구) △김길연(서경대) △김보현(부산대) △김상훈(광운대) △김선정(동국대) △김성주(성균관대) △김승욱(한국외대) △김영명(한림대) △김윤진(한국외대) △김정훈(전남대) △김한규(계명대) △김향기(성신여대) △김희열(제주대) △노병성(군산대) △노정선(연세대) △류연택...
KB국민카드도 지난해 동국대 등 21곳에서 올해 이화여대, 극동대, 군산대 등 17곳을 늘렸다.
KB국민카드는 3개월 무이자 또는 6개월 할부 때 3회차부터 무이자 등 판촉 행사를 하고 있어 등록금 부담이 큰 학부모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원 이하 소액까지 카드 결제가 일상화한 상황에서 대학 등록금만 문 턱이 높은 것은 카드사와 대학 수수료를 둘러싼...
작년 반월·시화(산기대 등), 구미(영진전문대, 금오공대 등), 군산(군산대, 전북대 등) 등 3개 산학융합지구가 선정됐다.
대불 산업단지에는 목포대 조선, 해양시스템, 기계, 신소재 등 4개 학과를 비롯해 중형조선산업 지역혁신센터, 해상풍력센터, 첨단기술교육센터가 함께 이전하고 37개 기관, 222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산한 융합을 통해 단순 선체블럭 위주의...
교과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선교청대(학교법인 대정학원)와 군산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뒤 1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결과 선교청대는 지난해 총 120명 중 85명을 모집정지 처분을 받아 입학정원이 35명으로 제한됐지만 이를 초과해 66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나머지 정원 35명도 모집정지 처분을 받았다.
2008년 2학기부터 2009년 1학기까지는 시간제...
이에 맞서 이의영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군산대 교수), 임석민 한신대 교수, 김성희 고려대 교수는 철도운영 경쟁 체제 도입에 반대하는 논리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서발 KTX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 초안도 공개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요금인하 수준, 임대기간, 선로사용료 부과 수준, 참여기업 지배구조 등에 대해...
전주교육대, 군산대, 전북대 자연과학대 총학생회로 구성된 ‘전북지역 국공립대기성회비 반환소송운동본부’도 기성회비 부당이익 반환 청구소송에 동참한다.
이들은 “국·공립대는 법령상 자율적 납부인 기성회비를 내지 않으면 등록조차 못 하게 해 학생들이 피해를 봤다”며 “전북지역 3개 대학을 중심으로 소송인단 4000여명을 모집해 4월 초에 소송을 낼...
지역별로는 수도권 7개(서울교대ㆍ성균관대ㆍ상명대ㆍ인천대ㆍ수원여대ㆍ한신대ㆍ서경대), 영남권 4개(동의대ㆍ신라대ㆍ경성대ㆍ경남대), 충청권 4개(충북대ㆍ청주교대ㆍ공주교대ㆍ공주대), 호남권 7개(군산대ㆍ전북대ㆍ전주대ㆍ순천대ㆍ전남대ㆍ조선대ㆍ제주대)가 선정됐다.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총 815개로 초ㆍ중ㆍ고등학새을 대상으로...
이와 함께 한국교육법학회가 추천한 노기호 군산대 교수, 고전 제주대 교수, 박인심 서울여대 교수 등 3명에게 연구용역을 의뢰해 오는 13일 보고서 초안을 제출받기로 했다.
연구팀이 제출할 초안에는 △현행 교권보호 제도의 한계 △다른 시·도 및 외국 사례 △교육청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교권보호 정책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공동으로 제안할 내용...
앞서 대학구조개혁위원회는 지난달 23일 회의에서 강원대, 충북대, 강릉원주대, 군산대, 부산교대 등 5곳을 구조개혁 중점추진 국립대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부산교대가 총장 직선제 폐지 등 정부의 구조개혁 방안을 수용함에 따라 중점추진 국립대 지정이 유예돼 4곳만 남게 됐다.
이로써 구조개혁 중점 추진 국립대는 강원대, 충북대, 강릉원주대, 군산대 등 4곳만 남게 됐다.
이날 교과부는 직선제 폐지를 뒤늦게 결정한 부산교대·광주교대와 오전 교과부 장관실에서 ‘교원양성대학교 구조개혁방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나머지 8개 교대·한국교원대는 지난 4일 같은 내용의 MOU를 앞서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국 10개 교대와...
23일 대학구조개혁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정부가 강원대, 충북대, 부산교대, 강릉원주대, 군산대 등 5개 국립대를 ‘구조조정 중점추진 국립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전국 38개 국립대 중 하위 15%로 지정된 이들 대학에 대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전국국공립교수회연합회는 “교과부는 특별관리 대상 대학 지정을 철회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