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서 접수 마감 결과 고신대, 광주대, 군산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부경대, 상지대, 유원대, 을지대,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12개 대학이 신청한 것을 집계됐다.
1차 심사는 약학계·이공계·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가 서면평가로 진행했다. 평가소위원 일부와 교육부 실·국장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가 심사 통과대학을 선정하는...
군산대와 전기 특장차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계약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특장차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고, 업체 간 상호 성장 추진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 시험평가 수행, 기술자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종 해양 와편모류 발견은 해수부가 추진해 온 ‘유용 해양 와편모류 증식 및 병원성 기생충 제어 기반기술 개발 연구(2016~2020ㆍ48억 원)‘의 성과로 서울대학교 정해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ㆍ군산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7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와편모류 신종 9종을 발견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예산안 의결에 불참했던 바른미래당도 지역구 예산은 챙겼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전북 군산에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 예산 22억4900만 원, 군산대 열린캠퍼스 조성사업 예산 3억 원, 군산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 예산 10억 원, 군산 성산면 하수처리장 설치 예산 5억 원 등이 새로 편성됐다.
광림은 15일 군산대학교와 전기특장차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의 목적을 위한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림과 군산대학교는 △전기특장차 및 관련 장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특장차 관련 기계, 전기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및 노하우 공유 △양 기관이 보유한 장비 등에 대한 공동활용을 추진한다.
아울러 양측은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
산업부는 지난해 9월부터 한양대, 인하대, 충북대, 군산대 등 4개 대학에서 미래차 교육과정을 개설한데 이어, 올해 3월부터 국민대, 경북대, 계명대 등 3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자동차 인력양성을 본격화 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차 분야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기계공학, 전기ㆍ전자공학, 제어공학, 로봇공학,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등 융복합...
이번 연구 결과는 해수부가 작년부터 추진해 온 유용 해양와편모류 증식 및 병원성 기생충 제어 기반기술 개발 연구의 성과로 서울대학교 정해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ㆍ군산대 연구팀이 공동 수행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된 와편모류인 ‘파라짐노디니움 시화엔스(Paragymnodinium shiwhaense)’는 엽록체를 가지고 있으나(식물성), 다른 생물을 포식하는 성질...
군산대에 이어 전국 19개 국·공립대학들이 입학금을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대학은 입학 전형료도 5% 이상 낮추기로 했다.
지역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대전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협의회 소속 대학들이 입학금을 없애고 전형료를 낮추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김영섭 부경대 총장을 비롯해 최일 목포대...
국립대인 전북 군산대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입학금을 없애기로 했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군산대는 최근 교무회의를 열고, 내년 3월 신입생부터 16만8000원인 입학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2017학년도 기준 군산대의 등록금 수입은 약 292억4000만 원으로, 이 중 입학금은 1.2%인 3억4000만 원이다.
다른 국립대도 등록금에서 차지하는 입학금 비중이 낮은...
지역사업에는 고려대와 차의과학대, 충남대, 목포대, 군산대, 제주대, 계명대, 부경대, 동서대가 선정됐다. 이 중 충남대와 군산대, 부경대는 권역사업을 병행 수행한다. 경북대는 권역사업만 수행한다.
선정된 대학은 지역사업을 통해 중고여학생의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고, 다양한 ‘지역산업 연계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사업의...
지난해 9월부터는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고향인 군산대 석좌교수,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대한 대안을 전파하기 위한 모임인 건전재정포럼의 대표를 맡아 경제 원로로 활동해왔다.
특히 고인은 암 투병 중에도 경제를 걱정하며 지난해 11월 30일 ‘코리안 미러클4: 외환 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서 한국 경제...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대학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가톨릭대· 경희대·국민대·서울시립대·연세대(원주) 등 32개 기관이 C등급을, 경성대·군산대·배재대 등 35개 기관이 D등급을 받았다. 가야대·광운대·금오공대 등은 교육과정이 폐지되는 E등급을 받았다.
교육대학원(양성) 32개 기관 가운데 경희대·명지대·세종대 등 13개 기관이 C등급을...
심사위원장인 문창호 교수(군산대)는 “제출된 3개 작품 모두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당선작은 자연스러운 녹지축과 가로 경관처리가 우수하다”고 평했다.
행복청은 세종시 해밀리 공동주택을 비롯해, 지난달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세종시 어진동(행복도시 1-5생활권) 주상복합, 설계공모가 진행 중인 나성동(행복도시 2-4생활권) 주상복합 등과 함께 내년 하반기...
소형은 성신여대, 이화여대, 경북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동명대, 신라대, 건양대, 상명대(천안), 군산대, 동신대, 호남대 등이다.
당초 대형 유형의 경우 최고 300억원까지 지원받는 1개교를 포함해, 9개교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업관리위원회에서 300억원 지원 대학은 선정하지 않고, 150억원 내외 지원 대학 9개교를 선정하기로 심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황성원 군산대 교수와 김형성 성결대 교수는 “현재는 시험과목 중심의 평가가 지나치게 강조되고 직무에 대한 역량 평가는 면접 단계에서만 이뤄진다”면서 “영어, 국어, 한국사는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7·9급 공채에서 국어는 국어능력인증시험으로, 영어시험은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한국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