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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돌려차기 사건’ 후속조치…살인‧강도 피해자까지 국선변호사 지원 확대
    2023-12-27 11:48
  • [혁신 로펌 열전]② “문턱 닳도록 찾은 국회…국선 변호사 보수 상향 ‘눈앞’”
    2023-12-15 06:00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등산로 살인’ 최윤종, 살해 고의성 부인…“질식 의도 없고 입 막은 것”
    2023-10-13 15:38
  • 판·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709명, 지난해 1만7000여건 수임
    2023-10-10 10:24
  • 민생침해범죄·재난안전사고 예방에 24.3조 투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판사가 읽을까" 의심하던 정유정, 반성문 6차례 제출…"인정 욕구일 가능성"
    2023-08-27 14:00
  • “괴로워요”…‘묻지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슈크래커]
    2023-08-11 16:26
  • '쌍방울 뇌물수수·대북송금' 이화영 재판, 변호사 선임 문제로 파행
    2023-08-08 13:16
  • 주호민 “변호사 사임, 내 요청이었다”…‘여론 부담’ 보도 반박 [전문]
    2023-08-08 08:53
  • “변호 못해” 주호민 사선변호인 2명, 이틀 만에 전원 사임
    2023-08-07 16:56
  • 주호민, ‘아동학대로 교사 신고’ 논란 지속에…“변호사 5명 아니야”
    2023-07-27 09:48
  • ‘부산 돌려차기’ 기폭제…3일부터 범죄피해자 진술권 강화
    2023-07-02 11:29
  • ‘성관계 불법촬영’ 골프장 회장 아들, 마약‧성매매 혐의 추가기소
    2023-06-07 11:37
  • 일본 검찰, 기시다 테러범 정신감정 추진
    2023-04-22 10:26
  • [이승현 칼럼] 아이젠하워의 탄식
    2023-04-14 05:00
  • 금감원 금소처장 외부 영입 ‘가닥’…후임에 尹 캠프 대변인 출신 거론
    2023-02-09 09:19
  • 가처분 신청에 고소까지…과열되는 대한변협 회장 선거
    2023-01-07 10:00
  • 반의사불벌죄 폐지ㆍ전자장치 부착…법무부, 스토킹범죄 처벌 강화
    2022-10-19 13:30
  • [피플] “정책 만든 눈으로 사회약자 도와야죠”…변호사 새출발한 법무부 인권국 '3인방'
    2022-09-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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