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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재가
    2024-05-12 15:22
  • 러,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로 진격…“1㎞ 진입”
    2024-05-10 21:19
  • HD현대중공업, 발리카탄 훈련에 '호세리잘함' 참가
    2024-05-10 13:04
  • 윤 대통령 “살상무기 지원 안 해”…미 국방부 “지원품목은 한국 몫”
    2024-05-10 08:10
  • 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2024-05-09 14:57
  • NHN, 1분기 영업익 273억...전년비 42.8%↑
    2024-05-09 08:38
  • LG유플러스, 소아암 환아에게 학습기회 제공·정서치유 나선다
    2024-05-08 11:12
  • 삼영이엔씨, 엘젠과 AI 국방사업 협력으로 발전 도모
    2024-05-08 08:35
  • “KDDX 유출 관련 사실 왜곡”…HD현대重 직원, 한화오션 고소
    2024-05-07 15:25
  • 국회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분주해진 공수처…김계환 재소환 검토
    2024-05-07 12:59
  • 마크로젠, 유전자 검사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발굴 유예 신원 확인
    2024-05-07 09:04
  • 공수처, ‘VIP 격노’ 발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
    2024-05-04 10:36
  •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수도…방탄소년단, 현역 복무가 긍정적 신호"
    2024-05-03 14:26
  • 국방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법무관리관 임기 연장 안 한다
    2024-05-02 19:59
  • 이태원특별법 합의했지만...다시 ‘거부권’ 정국 돌입 [종합]
    2024-05-02 17:24
  • ‘채상병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반발 퇴장
    2024-05-02 15:59
  • 정부, ‘군사드론’ 2배 이상 늘린다...무기 성능개선 예산도 확대
    2024-05-02 13:37
  • 공수처,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 박경훈 소환
    2024-05-02 11:04
  • 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정치 안하려 한다"
    2024-05-02 10:00
  • 현대로템-STX, 페루 육군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4-05-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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