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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2023-12-14 12:39
  • 한국 찾은 IMF 총재 “가상자산 거시금융 안정 위협…CBDC, 한글처럼 편리해야”
    2023-12-14 12:00
  • 부‧울‧경 민심 사냥 나선 이재명, 부산서 현장 최고위
    2023-12-13 15:50
  • '엑스포 실패' 책임 묻기 나선 민주당…정부·여당 불참 속 특위 파행
    2023-12-13 15:36
  • [플라자] 다시 '유럽의 병자' 어른거리는 독일
    2023-12-12 05:00
  •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실시
    2023-12-11 15:50
  • 내년 6월 장관급 공급망위원회 설치…경제안보품목 지정ㆍ안정화기금 조성
    2023-12-11 08: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尹, 국회에 신임 장관 후보자 6명 인사청문 요청
    2023-12-08 16:07
  • 중국 신용등급 하락에 홍콩 ELS 투자자 날벼락...“단기 악영향 줄 것”
    2023-12-07 15:33
  • 권익위 "상반기 R&D 사업비·보조금 등 부정수급 418억 원 환수"
    2023-12-07 13:00
  • 양향자 ‘K칩스법 시즌2’ 발의...“첨단 특화단지 국가 직접 조성”
    2023-12-07 11:04
  • 尹, 이재용 등 재계 총수와 부산행…'남부권 거점 도시' 약속
    2023-12-06 15:46
  • "자신이 수립한 채용 계획 응시해 최종 합격"…권익위, 공직유관단체 채용 비리 적발
    2023-12-06 09:50
  • 감사원 "근로복지공단, 상품권 부당 지급 등 70억 원 인건비서 누락"
    2023-12-05 14:00
  • 유의동 "북한, 무차별 해킹…사이버안보법 조속 제정해야"
    2023-12-05 10:52
  • 2기 내각 꾸린 尹, '여성·전문가' 중용…국정과제 추진 속도전
    2023-12-04 16:06
  • 시·도교육감協 "성공적 유보통합, 재정확보 우선돼야"
    2023-12-04 12:25
  • 추경호 "美전기차 세액공제 지침에 업계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2023-12-04 08:33
  • 尹, 이번주 대규모 개각…한동훈은 연말쯤 '원 포인트'
    2023-12-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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