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용은 5878만㎡(23.2%), 레저용 1190만㎡(4.7%), 주거용 1072만㎡(4.2%), 상업용 409만㎡(1.6%) 순이었다.
외국인 보유 토지 중 1억4140만㎡(55.8%)는 외국 국적 교포가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합작법인이 7118만㎡(28.1%), 순수 외국인이 2136만㎡(8.4%), 순수 외국법인은 1887만㎡(7.4%), 정부·단체가 55만㎡(0.2%)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