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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킨슨병 10년 만에 환자 2배… 사회적 관심·지원 부족”
    2022-12-20 11:26
  • 조규홍 장관 "MRI 급여화로 짧은 기간 지출 급증…지역 불균형도 심화"
    2022-12-19 15:00
  • 당정 "文 친노조 정책에 귀족노조 덩치만 커져…노동개혁 적극 추진"
    2022-12-18 14:43
  • [정책에세이] 월 100만 원 부모급여, 받으면 좋지만…
    2022-12-18 11:57
  • [국정과제] 한 총리 "5년 후 1인당 GDP 4만 달러, 국방비 70조 원 증강"
    2022-12-15 14:20
  • 2022-12-14 14:56
  • 내년부터 월 70만 원 부모급여 지급…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2022-12-13 11:44
  • LH, 자립준비청년 1000명 돕는다…청약저축 2년간 납입 지원
    2022-12-11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2일 ~ 16일)
    2022-12-11 08:59
  • KT&G, 라오스 논께오 지역에 초등학교 건립…교육 인프라 지원
    2022-12-05 09:47
  • [2022 CSR 필름페스티벌] 포스코, “전 직원 98% 참여하는 나눔 문화 구축”
    2022-12-02 15:05
  • 서울시, "깡통전세 피하는 법, 연말정산 챙기는 법 알려드려요"
    2022-11-30 11:15
  • 푸본현대생명, 적십자 ‘희망풍차’에 기부금 5000만 원 전달
    2022-11-28 11:48
  • "거리두기로 소비 위축되고 소상공인 영업일 감소…사회경제 영향 반영해야"
    2022-11-28 11:00
  • '수원 세 모녀' 비극 막는다…연락두절 위기가구 직접 파악
    2022-11-24 11:30
  •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등 '퇴직연금 운용 우수 사업자' 선정
    2022-11-23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1일 ~ 25일)
    2022-11-20 09:37
  • 자립준비청년에 임대주택 2000호…정착금 800만원→1000만원
    2022-11-17 11:00
  •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서울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
    2022-11-13 11:15
  • 이두희, 용역비 6억 횡령 의혹…“급여 수취한 적 한 번도 없어” 반박
    2022-11-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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