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고 4강에서도 아시아주니어 랭킹 랭킹1위인 태국의 파픈콤을 연장에서 물리치고 결승에서 올랐다. 대회사상 최초로 한국선수끼리 경기를 치루는 상황에서 전인영은 국가대표 최혜진에게 우승을 내줬다.
드라이버 거리 260야드를 날리는 장타자 전영인은 세계적인 골프교습가 전욱휴 프로의 딸로 2014년부터 3년연속 미국 주니어 대표를 맡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의 ‘여자 데이비드 리베터(미국의 저명한 골프교습가)’로 불리는 여자프로골퍼 이기화(59)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부회장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교 때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이보미(28·혼마)의 기술 샷을 지도한 골프선생이다. 이보미는 주니어 시절 다른 골프코치가 있었다. 그런데 홍천 비발디골프연습장에서 주니어 및...
크기에 “하나” “두” “울” 하는 부드러운 리듬으로 스윙하면 스윙 속도도 그에 맞춰져 35~40미터를 보내게 된다.
반대로 “하나” “뚤” 하며 발음을 강하게 하게 되면 스윙 속도나 힘이 적당히 맞춰져 45~50미터를 정확히 보낼 수 있다.
이처럼 스윙에 리듬을 타는 것은 일관성을 찾는 최고의 명약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골프교습가 김동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원인 서지연(40)이 올해 미국여자프골프(LPGA) T&CP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올해의 교습가(TEACHER OF YEAR)로 선정됐다.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 위치한 LPGA 총본부에서 2016 각 부문별 올해의 선수상을 발표했다.
서지연은 전세계 우수한 경쟁자들과 경합 중 최종 국제 부문 교습가 상을 수상했다.
LPGA는 투어 멤버와...
필드 레슨으로는 SBS‘골프 아카데미’, ‘레슨투어 빅토리’에서 쪽집게 레슨을 선보였던 교습가 이현호와 스포츠 심리학을 전공한 KPGA정회원 출신 정승우가 필드 전담이 되어 실전골프에 대비한 레슨 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백지연-권민경 티칭 프로가 연습장 전담코치가 되어 ‘나홀로족’ 골퍼들을 위한 임팩트 있는 레슨을, 모든 스윙의 기초가 될 바디...
다운스윙 때 왼쪽 등을 이용해서 임팩트를 끌고 내려오면 손등으로 들어오는 임팩트와 체중이동이 더해져서 거리를 확실하게 늘려 줄 것이다. 등 운동과 복근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준다면 시간을 단축하고, 더 많은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네이버스포츠 1분 골프레슨 교습가, 김수현 펀골프아카데미 원장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에 이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차 한국을 찾은 태국 골프영웅 통차이 자이디가 네이버 1분 골프레슨으로 유명한 김수현(25·캘러웨이)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만났다. 김수현은 주니어시절 자이디에게 골프를 배운 수제자다. 김수현은 주니어 시절 골프장과 연습장이 갖춘 태국 자이디의 집에서 7년간 골프교습을...
JTBC골프의 간판인 교습가 송경서, 장재식, 이현이 아카데미를 하나로 합치고 무료 라이브골프레슨을 갖는다.
각자 활동하던 이들은 아카데미를 ‘바른골프’로 통합하고 3명의 프로가 모두 참여하는 13주 과정의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JTBC골프의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송경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으로 그동안 송경서골프아카데미의 기수레슨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으로 투어 자격을 따냈으나 교습가의 길로 방향을 틀었다.
“투어생활에서 우승을 하거나 상위권에 들지 못할 바에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저를 잘 안 것이죠. 그래서 지도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적성이 맞는데다 말도 잘하니까요.”
그는 대학시절부터 골퍼를 지도했다. 어느 날 골프연습장에 연습을 하러 갔는데, 소속 프로가 외국에...
교습가는 기본적으로 관찰력과 분석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왜 그런 동작을 하려고 하는지까지 귀신처럼 알아채야 한다. 그리고 해답을 찾아 제시하고 그래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득해 풀어줘야 한다는 것이 그의 골프교습 철학이다.
특히 교습가의 지적질이나, 윽박지르는 고압적 자세는 피레슨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해 배움은커녕 오히려 학습 스트레스만...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에 의해 2015-2016 미국 최고 교습가 1위에 오른 하먼은 무려 8차례나 이 부문 1위에 오를 만큼 당대 최고의 교습가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에는 타이거 우즈(40ㆍ미국)를 지도했으며, 올해는 리키 파울러(27ㆍ미국)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도왔다.
미국 프로골퍼 교습가 린 블레이크(Lynn Blake)가 7월 내한한다.
티칭프로들의 커뮤니티 KGPF(Korea Golf Professional Forum)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내한은 기존 사단법인 골프 단체가 아닌 협동조합 개념의 작은 단체에서 성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린 블레이크는 이번 내한 기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는 지도자 자격인증 과정(Lynn Blake...
독학이 어려워 완전한 스윙의 틀이 만들어질 때까지 철두철미하게 교습가의 지시에 충실하며 그 원리를 스스로 깨치는 사람 역시 현명한 연습생이다.
자신의 스윙이 잘됐는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기계적으로 볼을 때리는 사람은 마구잡이 연습의 전형이다. 이런 사람의 연습은 운동은 될지 몰라도 골프를 연마하는 데는 백해무익하다.
자신이 교과서 같은 스윙을 하고...
골프지도자중 유일하게 외국의 유명 교습가들과 레슨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골프여제’아니카 소렌스탐과 함께 교습을 하는 프로그램을 들고 나타났다.
특히 그는 골프아카데미의 황무지 시장에 등불을 밝힌 지도자다. 미국에서 미국프로골프협히(PGA) 클래스A 자격을 획득하고 국내에 들어와 주니어및 아마추어 골퍼들을 지도하고 있다. ‘골프지도는 이런 것이다’...
비거리를 늘리기위한 골프교습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볼의 초기속도를 높이라는 것. 비거리는 볼의 초기속도와 비레하기때문이다. 이를위해 임팩트직전부터 폴로스루까지 헤드 스피드가 빨라야한다.
볼의 초기속도를 높이려면 클럽헤드의 운동량이 커야 한다. 이는 헤드의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헤드의 질량을 늘리면 된다. 어느 것이 좋을까. 클럽메이커들의...
교습가 이지연, 김중호와 함께 기존의 초보 레슨이 아닌 파격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레슨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3회에서는 그 동안 배웠던 풀 스윙 등 기본 자세에 대한 점검과 함께 고된 레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인터뷰를 통해 도전자들의 속마음도 들여다본다.
한편 ‘골프마니아세상 100일의 기적’은 개그맨...
특히 세계적인 골프교습가들의 동영상 레슨이 담겨 있다. 이 동영상은 미국프로골프(PGA) 클래스 A 자격을 획득한 전욱휴 프로가 진행하는데, 골프교습의 대가 데이비드 리드베터 등 세계 100대 교습가들로부터 생생한 정통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동영상 레슨은 골프입문부터 상황별, 단계별로 나뉘어 레슨이 진행된다. 또한 쇼트게임에서는 칩샷, 피치샷, 벙커샷...
골프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골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그들은 이지연, 김중호 교습가들과 함께 100일의 기적에 도전한다.
8인의 도전자들은 필기, 샷, 체력 테스트를 통해 ‘백일팀’ ‘기적팀’으로 나뉘어 각 코치가 특별 구성한 레슨을 받는다. 일명 ‘똑딱이(골프 스윙의 기본 동작)’부터 시작하는 기존의 초보 레슨이 아닌 시작부터...
▶‘10분 레슨’이 아쉬운 초·중급 골퍼들은 이 프로그램을 주목하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교습가 고덕호, 김재은 프로의 ‘시크릿’은 다양한 코스공략과 함께 실전 팁을 중심으로 스윙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특히 시크릿 레시피(Secret Recipe)코너에서는 구본승·배동성·장웅 등 연예인 골퍼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전욱휴 골프교습가 인터뷰
‘한국의 데이비드 리드베터’로 불리는 전욱휴(48) 전욱휴골프연구소 소장. 그는 국내에서 몇 손가락안에 꼽는 골프교습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레슨뿐아니라 세계적인 티칭프로들을 국내 안방에 끌어들여 한국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가 그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