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전 통일부 차관,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서범석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강대형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김세옥 전 대통령 경호실장,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박기영 전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등이 현장에 자리했다.
이들은 경제 및 정치·행정 2개 분야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분야별 4개 분과위를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공약 및 현안 자문...
개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군과 산·학·연의 연계 협력을 통해 국방 R&D 사업을 한층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했다.
오늘 회의에는 국방과학기술의 군-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 협의를 위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수경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예약시스템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질병관리청뿐 아니라 전자정부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IT를 담당하는 과학기술정통부 등 전문 역량을 갖춘 부처와 범정부적으로 대응하라"면서 "청와대에서는 사회수석실과 과학기술보좌관실 등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청해부대 코로나...
이날 회의에 미국 측은 글로벌 보건안보 대통령 특별보좌관 등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백악관 코로나 대응팀, 보건부, 미 국제개발금융공사(DFC) 등에서 12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산업정책비서관, 방역기획관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청와대는 "오늘 회의에는 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 등 협의를 위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이태한 사회수석,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선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안전성 여부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며 "관련국 및 국제사회와의...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박수경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이우일 과총 회장 등 과학기술ㆍ정보통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 151명 중 대표 수상자 37명에게 현장 시상을 진행하고 그 외...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정동 경제과학보좌관 특보가 ‘혁신성장과 중소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연설했다.
이어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과 성과’에 대해, 유효상 숭실대학교 교수가 ‘이노비즈의 성공적인 Exit 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다음으로는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사실상 기업 대관 등 보좌진 경험을 살려 취업할 경우 의원과의 관계 등 인적 네트워크까지 포함해 능력으로 인정받는 셈이기 때문이다.
J 보좌관은 “전문가 출신 국회의원은 특정 분야 전문가일 뿐 국회의원이 해야 할 실질적인 업무와는 완전히 별개”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를 들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이 국방위원회를 거친 뒤 ‘국방...
신임 원장의 임기는 1월 19일부터 2024년 1월 18일까지 3년이다.
임명장 수여식은 18일 열린다. 신임 원장은 앞으로 경영 성과와 연구실 적 등에 대해 매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평가를 받게 된다.
문 신임 원장은 제 20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과기정통부 1차관 등을 역임했다.
올해 9월 출범한 ‘OTT 정책협의회’에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과 국무조정실을 포함해 과기정통부, 문체부, 방통위 등이 참여한 배경이다. 협의회는 부처별 OTT 활성화 정책을 점검,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체가 출범했지만, 부처 간 정책 조율은 미진하다. 정책 조율의 불협화음은 이달 중순 문체부가 ‘음악 저작물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을 수정...
열어가는 변화의 시대’를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관리와 성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피부에 와닿은 정책을 만들겠다”며 “여성과학기술인이 긍지와 소명의식을 가지고 각자의 꿈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염한웅 부의장 및 5개 부처 장관,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을 비롯해 학식과 경험 등 전문성을 갖춘 산ㆍ학ㆍ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민간위원 10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미래인재특별위원회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소관사항 중 과학기술 인재정책과 관련된 특별한 사안을 심의, 검토하는 회의체로 특별위원회의 심의, 검토는 심의회의 운영위원회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국감 증인으로 출석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실험에 대한 결과를 설명한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장에는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문자'로 촉발된 포털사이트 외압 논란 역시 국감을 달굴 전망이다.
S&P500지수는 38.41포인트(1.16%) 내린 3281.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48포인트(0.13%) 내린 1만778.80에 각각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일부 지역에서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오면서 시장 불안을 자극했다.
영국 정부 최고과학보좌관인 패트릭 발란스 경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코로나19 감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