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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규 공수처장 직대 사직서 제출…대행에 대대행?
    2024-03-04 16:15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공수처, '임은정 비밀 누설 혐의' 대검 압수수색…한동수 전 감찰부장 입건
    2024-02-27 14:17
  • “불기소 사건 검찰에 안 넘긴다”는 공수처 개정안에 법무부 ‘반대’
    2024-02-23 13:17
  • [노트북 너머] 입법부의 무책임함
    2024-02-22 06:00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윤재옥 “총선 승리 시 준연동형 폐지·중대재해법 개정”
    2024-02-21 14:44
  • [속보] 윤재옥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드시 폐지하겠다”
    2024-02-21 10:18
  • 공수처 1기 검사 2명 중 1명만 연임…1명은 ‘부적격’
    2024-02-20 17:13
  •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불기소 처분
    2024-02-20 16:30
  • 감사원, 文정부 코로나 대응 들여다본다…공수처는 하반기 감사 예정
    2024-02-15 14:00
  • 법원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위법 아냐…합리적 수사 범위”
    2024-02-14 16:57
  • ‘2심 벌금형’ 김선규 공수처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
    2024-02-07 22:07
  • 공수처장 후보 선정 또 무산…‘새 후보자’ 찾으며 공석 장기화
    2024-02-07 15:01
  •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1심 징역 1년에 항소
    2024-02-07 11:21
  • 공수처 수사받는 감사원, 하반기 '공수처 감사' 확정…감사위 승인
    2024-02-01 17:05
  • ‘고발 사주’ 의혹 사실관계 인정한 법원…후폭풍 어디까지
    2024-02-01 16:52
  • [종합]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징역 1년…法 “검찰권 남용”
    2024-01-31 15:03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1심서 징역 1년…공수처 사건 첫 유죄 판결
    2024-01-31 14:18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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