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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계양을 공천 신청 원희룡 “이재명 정치는 권력 도구…비정상 바로잡겠다”
    2024-01-31 16:24
  • 공천 면접 치른 이재명 "곤란한 질문 없었다…성실히 답변"
    2024-01-31 15:30
  • 與,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등 3명 인재영입
    2024-01-31 10:17
  • 與, 공천 주도권 ‘샅바싸움’ 돌입...곳곳서 물밑 신경전
    2024-01-30 15:46
  • '컷오프 선고' 초읽기…민주, 160선 무너질까
    2024-01-30 15:41
  • 정영환 “사천 논란 벗어난 공정한 공천으로 국민 신뢰 얻겠다”
    2024-01-30 14:53
  • 민주 공관위 “소수정당 ‘권역별’ 비례제 타결돼야”
    2024-01-29 16:55
  • 국민의힘 공관위, 선거 3연속 패배 지역에 후보자 ‘우선추천’
    2024-01-23 21:13
  • 지역구 급선회·경선 포기…野 의원들의 총선 겨울나기
    2024-01-23 15:32
  • 민주 공관위 “86·올드보이 페널티 없다...50만 국민참여공천”
    2024-01-21 17:24
  • [포토] 기자간담회 하는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
    2024-01-21 16:23
  • [포토] 입장하는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
    2024-01-21 16:22
  • "꽤 많은 의원 합류"…이낙연의 자신감, 현실화할까
    2024-01-20 06:00
  • 민주, “여성·청년·장애인 25% 가산...국민이 공천기준 마련“
    2024-01-18 17:34
  • 與,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등 의결
    2024-01-18 11:09
  • 윤곽 드러난 與野 ‘공천 패널티’...공천 경쟁도 본격화
    2024-01-17 16:22
  • 컷오프 발표 다음날...'4선 중진' 마주한 '조선제일검'
    2024-01-17 16:13
  • 윤곽 드러낸 與공천룰…“현역 하위 10% 컷오프, 3선 이상 감점”
    2024-01-16 19:45
  • ‘성희롱 의혹’ 野 현근택 “총선 출마 안하겠다...심려끼쳐 죄송”
    2024-01-16 18:03
  • '분열 속 복귀' 이재명, 당 통합·선거제 해법은
    2024-0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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