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캐디, 셀프카트 제도를 도입해 실질 그린피를 전국 골프장 중 처음으로 5만원대까지 낮춘 골프장이다.
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36홀)는 내년 1월 말까지 주중 하루 5팀씩 선착순으로 그린피 4만2000원이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늘보캐디(5000원)와 1인당 1만~2만원 하는 전동카트를 사용하면 캐디피가 절약된다. 18홀 라운드 총비용이 최저 5만7000원에...
일본 가고시마 케도인 골프클럽에서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2월 12일부터 3월24일까지 5차에 걸쳐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차수별 12명이다. 접수는 1월11일부터 2월 17일까지다. 전 일정 임진한 프로가 직접 레슨을 진행하며 1팀에 담당 프로1명이 배정된다. 캐디가 없고, 카트를 직접 몰고 페어웨이를 들어갈 수 있다. 문의 02-6938-1478...
회원제인 이 골프장은 일본 현지인들에게 요일별, 시간대별로 그린피가 다르기는 하지만 카트비를 포함한 그린피가 주중 8500엔부터 주말 1만5000엔까지 하기 때문에 비회원 이용이 쉽지가 않다.
5년 이용 가능한 SGM 회원을 구입하면 상상이상으로 이용료가 저렴하다. 코코파리조트가 SGM에게만 독점으로 내준 이용권 가격은 한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실버가 130만원...
골프야디지와 함께하는 레인보우힐스 무료라운딩 이벤트는 SNS에 골프야디지를 홍보하고 해당 게시물의 링크 주소를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1명을 추첨해 레인보우힐스에서 4인 1팀이 그린피와 카트비를 무료로 라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행사는 11일까지.
골프야디지 어플리케이션은 골프코스와 거리 안내가 가능한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격론이 있었지만 라운드를 비용을 낮춰야만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물론 어느 정도 매출이 감소하겠지만 비용을 낮추면 입장객이 더 늘어 장기적으로 보아 수익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원제 골프장을 대중제로 전환을 진행준인 군산CC는 2인승 카트를 도입해 캐디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하이난도의 풍광과 가장 잘 어울리고 곳, 그래서 ‘골프, 그리고 그 이상(Golf and More)’를 표방하는 미션힐스의 대표 코스로 손색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나서 스테핑 스톤(징검다리)홀을 돌았다. 파3로 구성됐지만 정규코스 이상으로 공을 들여 만들었다는 것을 아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수동카트를 이용해 캐디와 걸으면서 플레이하는 색다른 묘미를...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에서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프로골퍼 이병옥과 함께 하는 2016 해비치 골프 앤 조이 아마추어 커플 골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빼어난 경관의 제주 해비치 컨트리 클럽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어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하이난 미션 힐스 리조트의
10개 골프코스중 가장 고급 코스이며
대표 코스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열리는 이벤트와
국제대회의 대회코스인 블랙스톤(Blackstone) 코스에서
어제 36홀에 이어, 54홀을 돌았습니다.
2일 아침 첫 라운드는
호주풍의 샌드벨트 코스였죠.
오후에 티 오프를 한
이곳 블객스톤 코스는 기네스(Guinness)가 인정해준
‘World Lagest Golf...
골프패키지는 159만원으로 그린피, 숙박, 조석식, 카트 및 캐디피, 온천 등 부대시설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중식과 캐디팁(18홀 100위안)은 불포함이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미션 힐스의 시그니처 코스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블랙스톤 코스와 라바필즈 코스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총 180홀, 열 개 코스를 모두 섭렵한 도전자에게는...
골프패키지는 159만원으로 그린피, 숙박, 조석식, 카트 및 캐디피, 온천 등 부대시설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중식과 캐디팁(18홀 100위안)은 불포함이다. 특히 중국인들이 부대시설 이용하려면 6일간 비용이 100만원이 넘는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미션 힐스의 시그니처 코스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블랙스톤 코스와 라바필즈 코스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플렉시블하게 디자인된 테일을 카트에 걸어둔 후 스마트폰과의 간단한 블루투스 연결만으로 나만의 음악을 즐기며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제공되는 폴크 붐 듀오는 탄탄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바탕으로 먼지와 충격에 강하며 IPX7 방수등급으로 미국 출시 당시 골프 라운딩을 위한 스피커로 인가가 높았다.
블루마운틴 컨트리클럽은 지난 여름...
다만, 친환경적인 골프장이어서 카트도로는 대부분 흙길로 보존하고 있다. 다만, 비가 오지 않으면 카트가 페어웨이에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다. 2백1캐디제로 운영한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1시간 20분 거리의 다소 시원한 지역인 사라부리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아디손골프클럽은 역사가 길다. 올해로 47년 됐다. 오랜 전통만큼 울창한 숲을 자랑한다. 아름드리...
비니 등 심플한 디자인과 여성스러운 컬러감을 겸비한 6종의 아이템으로 여성골퍼들에게 따뜻함과 세련미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골프 장갑 위에 착용 가능한 방한용 벙어리 장갑인 카트 미튼, 돌돌 말아 수납이 편리한 귀마개 등으로 구성된 2016 가을, 겨울 액세서리’의 모든 라인업은 10월 3째주부터 전국 타이틀리스트 골프 기어 정품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의 라온프라이빗타운은 단지내에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9홀 규모의 노캐디, 노카트 시스템의 골프장이 위치해 있다. 대다수의 입주민이 개인적으로 골프트롤리를 구입, 워킹골프를 즐기고 있는 것.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는 스튜어트골프의 X9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X9시리즈는 최고급 원격조종 전동골프트롤리로써, 블루투스 기반의...
10월 7일에는 출전선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프로 골프선수로서 필요한 자세와 멘탈 등을 주제로 KLPGA 관계자의 강연회를 개최, 꿈나무 선수의 부모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최상의 환경에서 대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 대회 라운드 비용 전액과 대회기간 동안의 식사를 모두 무료로...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1인용 카트는 케이제이골프에서 수입하는 영국의 스튜어트 전동골프트롤리와 파워캐디가 있고, 캐디카트코리아가 수입하는 독일의 전동풀카트 이모션캐디가 있다.
무엇보다 잔디를 밟으며 5km 이상 걷는 ‘워킹골프’는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이 부족해 생기는 비만,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암의 후유증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묘약(妙藥)이...
온통 그린색인 골프장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카트도 이색적이다. 듄스의 클럽하우스에서 보이는 7개의 홀을 보고 있으면 다양한 색상의 카트들이 돌아다니는데, 형형색색 4가지 색상의 카트들의 움직임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듄스코스의 레스토랑 ‘듄(DOON) 키친’ 에서는 기존의 골프장 음식 메뉴가 아닌 젊은 감각의 건강한 메뉴들이 즐비하다. 수많은 메뉴...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동주·www.fortunehills.co.kr)이 추석연휴기간동안 특별 할인된 그린피를 받는다.
포천힐스의 주중 정상요금은 인터넷 회원이 13만원, 주말및 공휴일은 정상 그린피는 19만원이다. 추석당일 15일에는 10~12시 1부만 운영하며 13만원이다.
16일은 오전 6시~8시59분, 1부는 14만원, 2부는 오전 11시~오후 2시30분...
추석연휴에 골프장을 잘 골라가면 그린피도 절약되고 즐거운 일이 생긴다. 일부 골프장이 연휴기간에 공휴일 그린피가 아닌 주중요금이거나 그린피를 대폭 할인해준다. 또한 송편이나 식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윷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골프장도 적지 않다.
특히 골프장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시간대별로 그린피가 달라져 인터넷...
유산소운동은 체지방을 태우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기억력 중추인 해마를 활성해 치매예방 효과가 크다. 이번 주말 라운딩에서는 4~5시간 중 1시간만이라도 카트를 타지 않고 잔디를 밟으며 걷는데 할애해보자. 더욱 건강하게 오랫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반에이치클리닉 이재철 원장(통증의학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