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스 때의 자세를 스윙 내내 유지해야 하는 것이죠. 중심축이 좌우로 흔들리는 스웨이가 되면 어드레스 자세 보다 더욱 우측, 좌측으로 스윙이 움직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연습하며 좀 더 몸에 맞는 스윙을 하도록 합니다. 김수현 fun골프아카데미 원장
(사진 1. 왼발 드는 백스윙 o, 2. 하체 버티는 백스윙 x)
그래야 아웃에서 들어오는 스윙이 아닌 클럽헤드가 몸 뒤쪽에서 들어오며 안에서 밖으로(인 투 아웃)하는 스윙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가상의 선을 그어 놓고 다운스윙 때, 안쪽에서 바깥으로 밀어내는 동작을 계속 반복하고 그려주면 슬라이스를 확실히 잡는 인 투 아웃 스윙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수현 fun골프아카데미원장/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이장현이 속한 뉴질랜드 고재민골프아카데미 고재민(전 중부대골프지도학과 교수) 교수는 “(이)장현이는 어려서부터 축구로 다져진 기초체력이 탄탄한데다 골프의 기본기가 잘 돼 있다”며 “드라이버 비거리가 275야드 이상을 날리며 쇼트게임과 퍼팅을 보완하면 제2의 대니 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세 이하 부문에서는 2오버파 146타를 친...
여성인재아카데미 과정을 만드는데 참여해 외래교수가 되어 일했으며 싱가포르 OCBC 은행에서도 근무했다. 한국장학재단이나 차세대 여성리더를 키우기 위한 모임 윈(WIN) 등에서 멘토링 프로그램도 참여했다. 이 시기는 다음 도전을 위해 길을 모색하고 실력을 기를 절호의 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다 보고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워낙 다양한...
하지만 양손이 손이 앞으로 나가는 ‘핸드 퍼스트’가 되고 각도를 유지한 스윙을 했을 때에는 손에 붙는 느낌과 힘이 다 실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다 강력한 파워스윙을 하게 된다는 얘기죠. 이렇게 하면 보다 큰 파워가 실리고 비거리를 20야드 이상 더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김수현 이튼 펀(fun)골프아카데미 원장
이 두 동작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두”~“울”할 때 왼발 엄지발가락을 살짝 들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어차피 체중이 왼발바닥 바깥쪽으로 몰려야 하니 말이다.
이렇게 “울”과 “셋”이 이뤄질 경우 임팩트 시에 히프턴이 강력히 이뤄져 엉덩이가 훤히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원장
대회 때 골프코스에서 보던 꽃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사진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카메라에도 투자를 했다. 곧바로 중앙대학교 사진 아카데미에 등록을 했다. 이어 전문화과정도 졸업했다. 비록 아마추어 사진이지만 사진도 프로가 되자고 마음을 먹었다. ‘죽기 살기로 찍어대면 프로사진작가 되지 않겠느냐’는 오기가 발동했다. 그리고는 수백장, 수천장...
겨울에는 리드베터를 찾아가 새로운 골프교습법을 배웠다. 2002년엔 KLPGA가 선정한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연한 기회에 사진에 입문한 그는 중앙대 사진 아카데미 장작반에서 사진을 배웠고, 전문화 과정을 졸업했다. 최근 저명한 사진 작가에게 개인교습을 받고 있다. 2012년 1회 사진전은 ‘지락무락’, 이듬해 사진전 ‘춤추는 나무’로 2회 사진전을...
크기에 “하나” “두” “울” 하는 부드러운 리듬으로 스윙하면 스윙 속도도 그에 맞춰져 35~40미터를 보내게 된다.
반대로 “하나” “뚤” 하며 발음을 강하게 하게 되면 스윙 속도나 힘이 적당히 맞춰져 45~50미터를 정확히 보낼 수 있다.
이처럼 스윙에 리듬을 타는 것은 일관성을 찾는 최고의 명약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골프교습가 김동하
서일대 사회체육학과(골프지도자전공)를 졸업한 서지연은 2003년에 KLPGA에 입회했고, 현재 반얀트리 호텔 내의 트룬 골프 아카데미와 타이틀리스트 TPT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176cm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그는 정확한 골프이론에 근거해 정통 골프레슨으로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골프 이론은 페이스북 페이지 ‘서지연의...
우리 스카이72 드림아카데미의
기노중 헤드프로는
블랙스톤코스를 비롯한
10개코스 최저타 기록으로 상을 받았고
타범골클(타이거범띠골프클럽동호회)의
여성골퍼 오승현 회장께서
여성으로 최저타상을 받는 경사도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짐을 꾸려
밤 10시에
호텔을 나섰습니다.
공항까지 25분
국제공항이라고는 하지만
시골의 간이역 수준의
국제선...
스윙스피드 늘리기에 좋은 스윙이 형성 되는 것이죠. 또, 유연성이 부족한 골퍼라면 이 동작으로 스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유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고 어깨 턴이 되지 않는 백스윙 동작이 나오기 때문이죠. 뒤꿈치를 드는 동작으로 한결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펀골프아카데미 원장
골프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골프 그룹에서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상 중에 하나로, 매년 초부터 7월 말까지 부문별 투표, 전문가 평가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오션코스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리는 코스다.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는 72홀 골프장과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드라이빙 레인지 및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보리스 베커는 지난 3월부터 미션힐스에 ‘보리스 베커 테니스 아카데미’ 런칭을 준비 중이다.
직접 레드카펫 자리에서 스타들을 맞은 미션힐스 그룹 회장 켄 추 박사는 “스타들이 하이난에 와주어 정말 반갑고 이번 대회를 치를 수 있게 열정적으로 도와주어 감사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세대들에게 골프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영향력이 전해지길 빈다”...
양 손에 힘을 빼고 코킹을 유지한 상태에서 하체와 몸통만으로 회전하면서 몸과 바닥 간의 간격을 좁혀주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다.
아마 캐스팅이 일어날 경우에는 클럽이 벽치게 마련인데 돈이 많다면 몰라도 클럽을 아낀다면특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다음주도 헤드업방지에 좋은 척추각 유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원장]
필드 레슨으로는 SBS‘골프 아카데미’, ‘레슨투어 빅토리’에서 쪽집게 레슨을 선보였던 교습가 이현호와 스포츠 심리학을 전공한 KPGA정회원 출신 정승우가 필드 전담이 되어 실전골프에 대비한 레슨 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백지연-권민경 티칭 프로가 연습장 전담코치가 되어 ‘나홀로족’ 골퍼들을 위한 임팩트 있는 레슨을, 모든 스윙의 기초가 될 바디...
따라서 연습장에 도착하게 되면 무조건 타석에서 볼부터 치지 말자.
클럽을 놓고 오른손과 왼손의 이미지를 잘 생각해가며 따로따로 연습한 다음 양손을 모아 다시금 양손 훈련을 한 다음에 볼을 실제 볼을 때리는 훈련을 해보기 바란다. 생각보다 효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원장]
다운스윙 때 왼쪽 등을 이용해서 임팩트를 끌고 내려오면 손등으로 들어오는 임팩트와 체중이동이 더해져서 거리를 확실하게 늘려 줄 것이다. 등 운동과 복근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준다면 시간을 단축하고, 더 많은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네이버스포츠 1분 골프레슨 교습가, 김수현 펀골프아카데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