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고영민 연구원은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4480억 원, 영업이익 450억 원을 전망한다”며 “분기별 실적 흐름은 상저하고의 양상일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 P3 Phase 2~4 향 대규모 프로젝트 매출을 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가시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고 연구원은 “미국 테일러시 및 P4 등 삼성전자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2023년까지 지속할...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2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지만 11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내 적자 전환을 기록했다”며 “신규 사업인 전력반도체 합작법인(JV)과 무선주파수(RF)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인력ㆍ개발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상반기 중 글로벌 웨이퍼 제조사와의 전력반도체 JV 설립이...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40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 감소하고, 영업손실 2억 원으로 적자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 회복의 기반이 되는 공급처는 버라이즌과 국내 통신 3사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 통신 3사향 공급은 4월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예상했다.
고 연구원은 “기존...
확보
고영민 신한금투
◇에코마케팅
회복과 정상화로 가는 길
4Q21 Review- 컨센서스 상회
22년 성과 개선은 분명
BUY 유지
최민하 삼성증권
◇오션브릿지
NDR 후기: 반도체 사업 견조. 이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 확보
반도체 소재·장비, 이차전지 장비 공급 업체
2022년 영업이익 200억원(+24%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이차전지...
필요
고영민 신한금투
◇펄어비스
현행 실적은 부진. 그러나, 단기 중장기 방향성 우수
4Q21P: 일회성 제외하면 부진 & 종전 전망치 미달
현행 라인업 중심 실적흐름 부진 지속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님. 그 보다는 단기 및 중장기 방향성 주목
특히, P2E 게임 및 메타버스 게임 대응 경쟁력 주목
성종화 이베스트
◇엔씨소프트
리니지W 흥행했으나...
박형우,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늘어난 4632억 원,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18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역시 자동차 산업의 카메라 수요 확대로 세코닉스가 올해부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날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박형우,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늘어난 4632억 원,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18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역시 자동차 산업의 카메라 수요 확대로 세코닉스가 올해부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날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2조 원 전망
이종욱 삼성증권
◇에치에프알
NDR 후기: 배 아팠던 사람에게도 기회가
4분기: 확정적 수주 물량에 따른 실적 안정성 확인
22년: 추정치 또 한번 상향 & 미반영 업사이드 구체화
주가 급등 후 최근 조정, 매수하지 못 했던 사람들에게 기회로 판단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녹십자
낮아지는 CMO 기대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만...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422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다수의 투자자들은 여전히 2022년 실적을 감익으로 우려하지만, 2022년 영업이익은 1조3600억 원으로 역기저 현상이 아닌 전년 대비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내년 카메라 업황은 예상보다 더 견조해...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 고객사의 투자가 집중되면서, 1분기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의미 있는 점은 고객사의 에칭 공정향 스크러버 신규 채택이 2분기부터 본격화된 점”이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유니셈의 하반기는 내년 실적의 높이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가 확인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고객사...
10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원으로 상향
◇오이솔루션 –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 2분기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 시현, 턴어라운드 확인
- 하반기 버라이즌향 광트랜시버 공급 물량 증가 지속
- 하반기와 2022년에 대한 신뢰성↑, 분기별 등락은 있으나 하반기도 버라이즌향 공급물량이 확대될 예정
- 목표주가 5만9000원 유지
고영민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3428억 원, 영업이익은 132% 늘어난 357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3분기부터 고객사 3사의 반도체 팹(Fab·생산시설) 인프라 투자가 시작돼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고 연구원은 "M16향 매출과 마이크론향 매출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고영민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306억 원,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며 “1분기부터 유의미한 물량의 관련 주문이 확인되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것을 보인다”고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303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하반기 전망에 대한 가시성(신뢰성)이 높아진다"며 "따라서 2분기부터 선제적으로 실적 반등이 가능한 업체들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선호주 선별 조건으로 버라이즌 공급 벤더, 과점적 시장점유율(60% 이상), 통신장비+α 의 3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