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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공무원, 지하철서 몰카 찍다 체포…휴대전화에 女 직원들 사진도
    2022-07-02 18:58
  • 성접대 안했어도...이준석 ‘윤리위 징계’ 찬성 53.8%
    2022-07-02 12:32
  • 고교생 3명, 친구 얼굴 알몸 사진 합성해 유포…교육 당국 징계 결정
    2022-07-02 00:21
  • “잘못 깊이 반성” 음주운전 사고 낸 농구선수 배강률, 은퇴 선언
    2022-06-29 10:04
  • ‘이준석 성접대 의혹’ 김성진 대표, 30일 경찰 조사 예정
    2022-06-28 17:17
  •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성윤리 위반 사건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과”… 쇄신 계획 발표
    2022-06-28 14:20
  • 고용부 "포스코 성폭행 사건, 법 위반 확인 시 형사입건 등 엄정 조치"
    2022-06-27 14:12
  • 김창룡 “경찰청장 역할, 소홀히 하지 않겠다”…용퇴론 일축
    2022-06-23 20:11
  • ‘이준석 성상납 의혹’ 기업 대표 경찰 조사 연기
    2022-06-23 15:41
  • 대학 MT 몰카 사건…학교는 수사·징계 절차 없이 쉬쉬
    2022-06-22 07:10
  • 경찰청 "행안부 권고안, 법치주의 훼손"
    2022-06-21 21:33
  • [상보]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 '31년만'…경찰청장 지휘ㆍ고위직 인사 한다
    2022-06-21 15:21
  • 13살 학생과 성매매…알고 보니 '교육청 공무원'
    2022-06-21 15:03
  • 경찰, 이준석 성접대 의혹 업체 대표 23일 참고인 조사
    2022-06-20 17:28
  • 김창룡 경찰청장 긴급 간부회의 소집…행안부 통제에 내부 반발 심화
    2022-06-17 15:26
  • [이슈&인물]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장경욱 변호사 “이시원‧이두봉, 사과해야”
    2022-06-16 17:00
  • “뭘 쳐다봐” 씨름선수 폭행한 복싱선수, 처벌은
    2022-06-15 17:16
  • ‘이준석 죽이기’ 칼자루 쥔 윤리위
    2022-06-08 16:14
  • “박순애, 음주운전 적발 당시 ‘만취’…혈중알코올농도 0.251%”
    2022-06-06 09:32
  • 이준석 "이재명, 당권 도전 해줬으면...총선에서 상계동 도전할 것"
    2022-06-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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