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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진했으니 우럭 보내” 상사 요구에 우럭 50kg 보낸 공무원…둘 다 유죄
    2024-01-16 17:30
  • 국민 56.5% "우리 사회 부패했다"…가장 부패한 곳은 '정치권'
    2024-01-16 14:00
  • “주차 딱지 왜 붙여” 아파트 출입구 막은 주민…‘민폐 주차’ 처벌은 못하나
    2024-01-16 11:11
  • 한 달 새 음주운전만 3번…경찰차 박고 도주한 현직 소방관 구속
    2024-01-13 00:22
  •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40대 남…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구속영장’ 신청
    2024-01-11 23:23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 野 단독 처리 '이태원 특별법'...'특조위' 놓고 끝내 협상 못해
    2024-01-09 17:46
  • 檢,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곽정기·임정혁 변호사 기소
    2024-01-09 16:29
  • '대통령실 진입' 대학생 10명, 무더기 영장실질심사
    2024-01-09 11:39
  • ‘이재명 습격범’ 당적 말고 얼굴만 공개?…경찰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2024-01-08 14:37
  • ‘이재명 흉기 피습’ 60대 피의자는 전직 공무원…“OO당원” 진술
    2024-01-03 14:02
  • ‘이재명 피습’ 피의자는 부동산 중개업자…이수정 “묻지마 테러 아닌 목적 있을 것”
    2024-01-03 11:10
  • 공직자 가상자산 한눈에 확인...모든 재산 통합 공개
    2024-01-03 10:28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 방기선 국조실장, 경찰·소방관 격려…'안전사고 대응' 당부
    2023-12-27 11:39
  • 공무원상 포상 수여한 尹…"국민 숨소리 놓치지 않게 귀 기울여달라"[종합2보]
    2023-12-26 16:45
  • 尹, 공무원상 시상 "더 세심하게 민생 챙겨야"…처우 개선도 약속[종합]
    2023-12-26 14:39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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