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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대 입시비리'에…'대학교원 겸직금지 가이드라인' 나온다
    2024-06-11 16:19
  • 우리금융, 육·해·공군에 '우리 히어로' 지원금 5억 원 전달
    2024-06-11 15:23
  • 尹,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국가유공자‧유족 예우는 국가 책무” [종합]
    2024-06-07 08:56
  • 호국보훈의 달, ‘히어로 가족’에 롯데호텔 특전...레고랜드 초청도
    2024-06-05 10:45
  • 밀양 성폭행범 옹호했던 현직 경찰 재조명…경찰 게시판엔 비난 폭주
    2024-06-03 09:20
  • 교육부, 골프접대 의혹 조사 맡던 담당 과장 바뀐다
    2024-05-23 14:03
  • 보조금 가로채 사익 채운 이장‧어촌계장...공무원도 한통속
    2024-05-22 11:22
  • 수원특례시 광교1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 훈련 실시
    2024-05-21 16:32
  • 남양주 30대 女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악성 민원 시달려
    2024-05-17 18:18
  •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6개 예타 대상 선정
    2024-05-02 13:51
  • 교육부, '총선 전 골프 접대’ 논란 공무원 경찰에 수사 의뢰
    2024-05-01 19:49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노동절 맞아 시청 전 직원에게 '포상휴가' 부여
    2024-04-29 16:15
  • 김포시 공무원 사망 이르게 한 '악성 민원인' 2명…검찰 송치
    2024-04-26 18:26
  • "일 못 마쳐 미안하다"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 신고
    2024-04-25 23:44
  • 홍익표 “尹대통령, 채상병 특검 수용이 변화의 시작”
    2024-04-23 11:02
  • 제주 폐업 모텔서 발견된 백골…70대 기초수급자ㆍ2년 전 사망 추정
    2024-04-19 18:05
  •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法 “징계사유 인정돼”
    2024-04-18 15:20
  • 지상 최대 물축제 ‘송끄란’, 올해도 200여 명 숨졌다
    2024-04-18 09:20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4‧10 총선 선거사범 709명 수사 중…765명 입건
    2024-04-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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