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디지털혁신본부에 소상공인ㆍ전통시장 디지털 대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강화를 위한 △디지털전략실과 혁신형 소상공인ㆍ백년가게 육성 및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혁신실을 설치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본부도...
위한 경영 전반의 혁신 활동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영업부문의 마케팅본부에는 원자력사업팀을 신설했다. 또 글로벌마케팅본부는 글로벌영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한 후 글로벌 영업 1팀 및 영업 2팀으로 재편했다.
기존에 있었던 프로젝트영업본부는 폐지하고 형단조사업실을 만들었다.
생산부문도 폐지 대신 공장장 산하에 생산혁신실을 신설하고 생산본부...
당시 황각규 부회장이 용퇴하고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임원이 전체 교체됐다.
인적 쇄신이 이뤄진 것은 임원뿐만이 아니다. 점포 구조조정을 진행중인 롯데쇼핑은 직원 규모도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말 2만5298명이던 롯데쇼핑의 직원 수는 올해 9월 말 기준 2만3304명으로 1994명이 감소했다. 롯데마트 9개점과 청주 영플라자 1곳이 폐점한 영향이 크다.
현재도...
당시 황각규 부회장이 용퇴하고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임원이 전체 교체됐다.
인적 쇄신이 이뤄진 것은 임원뿐만이 아니다. 롯데는 직원 규모 역시 크게 줄고 있다. 특히 소비패턴 변화로 점포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롯데쇼핑에서 일자리 감소 규모가 크다. 지난해 말 2만5298명이던 롯데쇼핑의 직원 수는 올해 9월 말 기준 2만3304명으로 1994명이 감소했다. 롯데마트...
또한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임원이 전체 교체됐다.
아울러 보다 젊은 나이에도 승진의 길을 터주기 위해 인사 제도도 손봤다. 임원 직급단계도 기존 6단계에서 5단계로 축소하고, 직급별 승진 연한도 축소 또는 폐지했다. 1년만에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할 수 있게 됐다. 신임 임원이 사장으로 승진하기까지는 기존 13년이 걸렸지만, 이번 직제 개편을 통해 승진...
또 고객의 불편 지점을 파악해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가치 혁신실을 고객가치혁신담당으로 격상시켜 CSO 부문으로 이관했다.
LG전자는 선행디자인연구소를 재편해 CEO 직속으로 CX(Customer eXperience) Lab을 신설했다. CX Lab은 고객경험에 기반해 디자인 역량을 강화한다. CX Lab장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학과장인 황성걸 교수가 맡는다.
R&D 조직 본부...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임원 전원을 교체하는 카드도 썼다. 또한 젊고 우수한 리더 등용을 위해 임원 직급 단계와 승진 연한을 축소하는등 제도를 손보며 '젊은 롯데'에 방점을 찍었다.
롯데그룹은 26일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35여 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롯데그룹의 식품 분야를 이끌었던...
우수상은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신기술(RPA)을 활용한 중진공의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혁신(디지털혁신실 김윤승 부장)', 장려상에는 '대구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진과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례(대구지역본부 천병우 본부장)'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직원에게는 훈격에 따라 중기부 장관 표창, 인사가점, 특별휴가 등...
또 김 전무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디지털 중심 조직개편을 실시했고 디지털기업의 성과체계로 불리는 OKR을 도입하며본격 디지털경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달에는 설계사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영업채널 ‘LIFE MD’ 론칭을 주도했다.
김 전무는 한화그룹 디지털팀장,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기존 인재경영팀은 인재혁신실로 승격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 강화와 효과적인 정책발굴을 위한 연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지주의 경영전략실은 ‘경영혁신실’로 개편되었으며, 그룹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사업 발굴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전략 등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으로는 롯데렌탈 대표이사 이훈기 전무가 임명됐다. 이훈기 실장은 전략과 기획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롯데케미칼 타이탄 대표이사, 롯데렌탈 경영기획본부장을...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의 혁신과 위기 극복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과 함께 롯데지주도 내부 조직개편에 나섰다. 롯데지주의 경영전략실은 ‘경영혁신실’로 개편됐고, 그룹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사업 발굴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전략 등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으로는 롯데렌탈...
한국은행은 22일 디지털혁신을 전담할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하부조직은 혁신기획팀과 데이터서비스팀으로 구성되며, 혁신기획팀내 디지털신기술반을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한은은 최근 급격히 발전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정책운영과 내부경영에 적극 도입키 위해 ‘디지털혁신’을 중장기 발전전략인 ‘BOK2030’ 4대 전략목표 중 하나로 채택한...
디지털혁신실의 업무는 크게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정책연구 기능 강화 및 신규 사업 개발 △디지털전환 및 서비스 혁신 등이다. 정책 연구에서는 중소기업 관련 시책 조사, 대외 전문가 자문 등으로 적시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중진공은 올해 하반기 중진공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할...
중진공은 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신청부터 지원까지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혁신을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에 중소벤처기업이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시장 전문성과 통찰력을 보유한 내외부의 새로운 리더십 중용으로 중국 사업을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에는 성과에 기반을 둔 여성 임원 발탁과 영입도 있었다.
유지영 현대차 CS혁신실 실장, 다이애나 클로스터(Diana Kloster) 현대칼라팀 팀장, 김윤수 제네시스 국내기획실 실장, 김은아 감사기획팀 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P2P 대출의 성장세 속에서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자, 지금까지 여신금융검사국에서 담당하던 P2P 업체 검사와 제재에 관한 권한을 일체 핀테크혁신실로 위임했다. 최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동산금융 혁신 사례로 극찬한 P2P 업체 ‘팝펀딩’마저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등 P2P 업체들의 잇따른 원금손실 문제가 불거지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