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혁신본부를 디지털전략실로 개편해 리테일 총괄 산하에 배치했고 디지털전략실 내 디지털전략부는 디지털마케팅부로 변경했다.
또 CPS(Customer Product Service)본부를 신설했다. 상품과 제도관리 부문의 통합 및 집중을 위해 CPS 본부 산하에 상품기획부, 연금지원부, 투자솔루션부, WM지원부를 배치했다. WM지원부는 금융상품의 공급과 제도지원을...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안 사장은 경영기획팀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삼성미래전략실에서 근무하다 2017년 미전실이 해체된 이후에는 후신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에 몸담아 왔다. 안 사장은 2016년 삼성전자의 미국 전장기업 하만 인수 등 대형 인수합병(M&A) 프로젝트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사장은 삼성그룹의 연구조직 삼성글로벌리서치에서 미래산업...
이번에 선임된 이종진 사내이사는 오랜 기간 삼성 미래전략실 및 삼성전자에 근무했다.
이종진 사내이사는 “로봇산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에서 국내 최초 로봇분야 상장사인 휴림로봇의 사내이사에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시장 확대에 발맞춰 휴림로봇의 기술력에 사업성을 더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CJ ENM은 성장전략실을 신설하고 성장전략실장에 김윤홍 경영 리더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설한 성장전략실은 사업 시너지를 위한 글로벌 M&A와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미국 엔데버 콘텐트 인수, 파라마운트와의 전략적 제휴 등 굵직한 글로벌 빅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단 것이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메타버스...
미래전략실 인사지원 파트 총괄 임원으로 근무했다. 이들은 노조 주요 인물들에 대해 미행 등 방법으로 비위를 수집하고 감급, 정직, 해고 등 징계를 하기도 했다.
또 대항노조를 설립해 임금협약, 단체협약 등을 체결하고 노조원 증원, 한국노총 가입을 지시하는 등 운영에 개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비노조 경영’이라는 목적을 위해 그룹노사전략을...
권 사장은 1998년 외환위기 극복의 중심에 있던 캠코에 입사해 NPL인수전략실 실장, 인재경영부 부장, 상임이사를 거쳐 지난해 5월까지 부사장으로 재임했다.
권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캠코 창립 6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에 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공적 자산 관리전문기관인 캠코의 위상을 더욱...
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전략실, 경영혁신실 등에는 세대교체를 위해 직급과 상관없이 역량이 우수한 젊은 직원을 부서장으로 보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1급 부서장(SM직급) 승진 인사를 시행해 미래 경영리더 육성을 위한 본부장 후보군을 다양화했다. 여성 인재의 승진 및 본부부서 전입 확대를 시행해 여성 인재 육성을 지속했다....
장 대표이사는 1976년생(45)으로, 미국 이동통신사 AT&T 재무팀, CJ그룹 경영전략실, CJ대한통운 해외사업 기획관리, CJ CGV 베트남사업 총괄 등을 지냈으며 2014년 보령홀딩스 전략기획실장으로 입사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초 동아쏘시오그룹은 정재훈 상무(50)를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에, 동아에스티에는 김민영 사장(49)을 임명했다.
오너 경영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