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013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와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이렇게 10년간 전달된 헌혈증서는 3만1667장으로, 이마트는 향후에도 헌혈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가 어떻게 하면 적재적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진행하게 됐다”면서...
18일, 경북 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304호, 발인 20일, 0504-3182-3557
▲이성하 씨 별세, 이정진(종근당바이오 대표이사) 씨 부친상 = 18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62-611-0000(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김순광 씨 별세, 김일환(제주대학교 총장)·정환(제주신용보증재단 본부장)·현숙·영숙·명숙(대정중학교)...
18일, 경북 영양군 영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010-3516-1998
▲장옥자 씨 별세, 박형우(인천 계양구청장) 씨 모친상 = 20일, 인천시 계양구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3일, 032-240-8431
▲이일순 씨 별세, 김용군(전 순창교육장) 씨 장모상, 김준희(중앙일보 기자) 씨 조모상 = 20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23일...
대교그룹은 경북 울진 및 강원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으로 해양심층수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교그룹의 공익법인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약 5000만원 상당의 ‘천년동안’ 4만 3000병을 전달했다.
대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산불...
GS리테일은 지난 4일 밤과 5일에 이틀에 걸쳐, 산불 피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동해시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20000여 개를 각 현장 지휘 본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컵라면, 음료수, 생수, 빵 등 피해 지역에서 급하게 요청한 먹거리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갑작스런...
윤 후보가 이 후보에게 성남시장 시절 선거를 도왔던 이들의 자녀들에 산하 공공기관 일자리를 마련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산업진흥원 등 청년 취업이 쉽지 않은 곳에 이재명 시장 휘하의 자녀와 시장직 인수위 자녀 등을 대거 채용했다는 질문에 이 후보는 감사원의 수차례 감사 결과 문제가 없었다 답변했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2012년...
양 위원은 대구에서 태어나 TK(대구·경북)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다. 은퇴 이후에도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그는 이 후보가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절 양준혁야구재단에서 운영하는 소외계층 유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멘토리 야구단’에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지금까지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곽규영석 △남부안전건설단 경북안전건설사무소 소장 백승기 △남부안전건설단 전남안전건설사무소 소장 김정훈 △남부안전건설단 전북안전건설사무소 소장 정병용 △남부안전건설단 제주안전건설사무소 소장 한만우 △당진기지안전건설단 공무부 부장 이진형 △당진기지안전건설단 관리부 부장 이학수 △당진기지안전건설단 기전부 부장 김동범...
경북 포항시가 '2021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블랙 이글스 쇼'를 전격 취소했다.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주요 원인이다.
시는 20~21일 열리는 불빛 축제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 이글스 에어쇼를 계획했다. 하지만 연습 비행 과정에서 소음에 따른 민원이 잇따랐고 결국 쇼를 취소하기로 했다.
시와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기조강연에는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전 산업자원부 장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나섰다. 초청강연에선 박재희 인문경영원 대표가 ‘힘들때 필요한 논어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행사 2일차에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누기 봉사와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장나누기는 여경협이...
가족화목상을 수상한 김일주 씨는 경북 울릉군에서 홀로 되신 모친이 104세가 된 지금까지 46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효행 실천 가족의 본보기가 됐다.
시상식은 내달 8일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5000만 원(청소년상 각 500만 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