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필로폰 판매·투약이 362명(46.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양귀비 재배 121명(16.7%), 대마사범 113명(14.4%), 마약성 수면제 사범 72명(9.2%) 등의 순이다.
검거된 마약사범 연령대는 30대가 203명(25.9%)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95명(24.9%), 20대 160명(20.4%), 50대 108명(13.8%) 등이었다....
2016-11-2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