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17일 검은사막의 19번째 신규 클래스 ‘가디언’을 추가했다.
‘가디언’은 큰 전투도끼와 방패를 무기로 사용하는 강력한 여전사 캐릭터다. ‘가디언’은 △거암 가르기 △대지 강타 △검은 피의 영역 △검은 피의 도륙 등 적에게 돌진해 공격을 가하는 근접형 스킬을 지녔다.
‘가디언’ 출시와 함께 서비스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출시 이후 인기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11일 영어를 비롯한 7개 언어로 서비스를 150 여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자 45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기대감을 높인 검은사막 모바일의 평점은 4.5점을 기록 중이다.
우선 북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지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서비스는 북미∙유럽과 아시아 지역 150여 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원 빌드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내년 1분기에는 포르투갈어도 추가될 예정이다.
검은사막...
성종화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리지니2M의 일평균 매출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등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보다 크지만 리니지M의 올 4분기 일평균 예상치보다는 다소 작은 20억 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며 "그러나 출시 후 줄곤 구글, 애플 매출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 초반 분위가 예상을 뛰어넘어 매출...
NH투자증권이 9일 펄어비스에 대해 신작 3종(붉은사막ㆍ도깨비ㆍ플랜8)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출시 시기 조정과 기존 ‘검은사막’ 매출 하락으로 내년 상반기 모멘텀이 부재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25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당사가 준비하고 있는 신규 라인업 3종 중...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19번째 신규 클래스 ‘가디언’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클래스 ‘가디언’ 사전 예약은 17일 점검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를 모집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카마실브의 축복 7일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금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디언’은 큰 전투도끼와 방패를 사용하는 강력한...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북미ㆍ유럽에서 ‘검은사막’ IP는 2016년 3월 온라인 출시 이후 유료가입자 40만 명,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했다“며 ”‘검은사막 모바일’도 사전 예약 400만 명으로 성공가능성이 높은 IP“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자체 게임엔진을 통한 개발이 가능하다”며 “동일 IP로 온라인→모바일→콘솔로의 플랫폼...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미스틱’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스틱’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13번째 클래스로 주무기 ‘청파각’과 보조무기 ‘완갑’을 사용하는 근접 전투형 클래스다. 각성 클래스로 출시될 미스틱은 초반부터 강력한 기술을 사용한다.
원작 검은사막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틱은 강력한 권법과 기공술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클래스 ‘다크나이트’와 ‘소서러’에 전승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클래스를 보유한 이용자는 56레벨 각성 후 전승 의뢰를 받아 클래스 전승을 할 수 있다. ‘다크나이트’와 ‘소서러’는 전승 이후 ‘태도’와 ‘부적’ 등 각 클래스 전용 장비로 강력한 전승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펄어비스와 인텔은 신작과 ‘검은사막’ IP를 대상으로 한 최신 CPU와 그래픽 엔진이 탑재된 PC에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만드는데 협업하기로 했다.
양사는 공동 연구·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최고사업책임자)는 “제휴를 계기로 인텔의 최신 플랫폼상에서 게이머들이 최상의 게이밍...
이날 가장 앞서 설명을 맡은 정경일 펄어비스 CEO는 “저희의 첫 작품이자 대표작인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으로 PC, 모바일, 콘솔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전세계 게이머가 하나되는 서비스를 해왔다”며 “오늘 펄어비스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새로운 도전인 4개의 신작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삼 총괄 프로듀서가 맡은 섀도우...
로스트아크는 6관왕을 기록해 지난해 ’검은사막 모바일‘과 타이기록을 이뤘다.
13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는 ‘2019 게임대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로스트아크는 총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로스트아크는 대통령상인 대상에 더불어, 기술창작상의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내달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서비스는 내달 11일부터 정식 출시된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 등 150여 개국 대상으로 서비스 하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검은사막...
펄어비스는 8일 진행된 2019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버전은 지역별 반응을 보기 위해 지난달 총 7개 국가를 대상으로 소프트런칭했고 12월에 정식 출시 예정”이라며 “현재 소프트런칭을 진행하며 현지 유저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의 대표작인 ‘검은사막’은 하이델연회에서 공개한 ‘대양의 시대’ 신규 콘텐츠 및 유저 편의사항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른 실적을 이끌었다. 유저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동남아 지역에 ‘스팀’ 플랫폼을 출시하며 매출 다변화도 이어졌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역별 견조한 유저 지표를 기반으로 대규모...
리니지M 550만, 검은사막 500만 명, 리니지2레볼루션 340만 명 등)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서버 수도 현재 120개로 증설한 상황(리니지M은 130개로 오픈)”이라며 “웰메이드 MMORPG의 대기 수요가 충분 하다는 반증이며 PC 최적화(퍼플 플랫폼)를 통해 유저들의 플레이타임도 늘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리니지M에 버금가는 매출이 기대된다”고...
신작 프로젝트 외에도 검은사막 IP가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내달 14일 오후 1시 펄어비스 부스에서 진행하는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의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신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전 세계 게이머를 위해 트위치와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지난해 ‘검은사막 모바일’, 2017년 ‘배틀그라운드’ 등은 경쟁 후보에 비해 확실한 성적을 내며 비교적 예상이 쉬웠다. 하지만 올해에는 1년 내내 인기를 끈 작품이 없기 때문에 심사와 투표에서 미세하게 순위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 올해 대작으로 꼽혔던 넥슨의 ‘V4’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출시가 11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후보 날짜를...
하이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4일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 기대감에 이어 신작 출시, 클라우드 플랫폼 확대 등 긍정적 모멘텀이 풍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1385억 원, 영업이익은 24.8% 줄어든 454억 원을 전망한다”며 “2분기부터 온기 반영됐던...
펄어비스는 앞서 지난 7월 국내에서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검은사막 모바일 ‘너에게 란 세트’를 출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너에게 란’ 세트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란’ 출시 기념으로 선보인 컬래버 상품이다.
여세를 모아 검은사막 모바일과 네네치킨이 대만에서도 ‘치킨박스’를 내놓았다. 대만에서 네네치킨의 ‘치킨 박스’를 주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