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 기대감↑ ‘매수’-하이투자

입력 2019-10-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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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4일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 기대감에 이어 신작 출시, 클라우드 플랫폼 확대 등 긍정적 모멘텀이 풍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1385억 원, 영업이익은 24.8% 줄어든 454억 원을 전망한다”며 “2분기부터 온기 반영됐던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면서 3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7일 ‘검은사막 모바일’은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올해 12월 중 150개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4분기부터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지역 출시, 내년 1분기는 글로벌 지역 매출액 온기 반영으로 4분기 이후 분기 매출액은 다시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11월 진행되는 국내 게임쇼 ‘지스타’에서 펄어비스는 차세대 엔진으로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K, V, CD 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CD’는 글로벌 타깃 대규모 RPG 장르로 주요 IP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말부터 구글의 ‘스타디아’ 등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에 ‘검은사막’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이 대중화되면 낮은 사양의 기기를 사용하는 게임 이용자도 고사양 게임에 접근할 수 있어 ‘검은사막’ 글로벌 이용자가 더욱 확대되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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