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전세시장이 단기적으론 이미 혼란 상태이고 중장기적으론 전월세 물량 부족으로 세입자들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선진국에선 전체 주택에 임대료 상한제를 적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임대주택 공급자에게 혜택을 주면서 법안을 적용하거나 임대료 상한제 등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특히 주택 공급 물량 감소와 임대차 3법...
3%, 재정투입 고려 시 세계 1위…한국 GDP 순위 9위 진입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민주당 대표 후보 릴레이 인터뷰
"권력기관 · 언론 개혁 힘 있게 추진할 것"
-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사심의위, 한동훈 수사 중단 권고 &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불가능' 공방
- 신유진 변호사
- 양지열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자원배분의 활용성 측면에서 거래세가 높고, 보유세가 낮다는 건 최악의 상황”이라며 “거래세를 낮춰 진입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자동차를 살 때도 취득세가 너무 비싸면 필요한 사람들이 못 산다”며 “취득세를 낮추면 소득이 낮아도 일단은 살 수 있다. 활용을 어떻게 할지에는 사람마다...
결과에 따른 개인별 장내세균 특성을 반영해 비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레이션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균주와 생체시료의 대사체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건국대 기능 대사체 연구실, 동물효능평가 전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장 입구에는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신병주 건국대 교수, 배우 이순재 등과 시민의 의견을 담은 영상 '보물을 생각하다'가 상영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22일부터 시작하는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며, 회당 입장 인원은...
-최배근 교수(건국대 경제학과)
이재명 '대권 정치' 판도 분석 & 21대 국회 최대 쟁점된 '부동산' 입법
- 박시영 대표 (윈지코리아)
- 윤희웅 센터장 (오피니언라이브)
일, 지역간 이동 정상화 후 코로나 11배 폭증…“여행장려캠페인, 지방 반발..결국 도쿄 제외”
- 이영채 교수 (일본게이센여학원대)
반도체 부품 국산화, 성공적 진행중...
[오늘의 라디오] 2020년 7월 1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조선일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 인터뷰 왜곡 보도 "사실상 사기에 가까워"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7월 국회 의사일정 전격 합의…여야의 최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약 3개월 지연된 서포터즈 선발은 서류, 화상 면접을 통해 진행됐으며 약 14:1의 경쟁률을 뚫고 △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계명대 △동국대 △부산대 △외대 △인천대 △중대 △충남대 등 전국 11개 대학 통상·경제·무역·어학 분야 12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통상 현장과 정책을...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근본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집값 안정화를 위해선 새집을 짓고 거래비용(양도소득세)을 낮춰 공급을 늘리고,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를 인상해 수요를 통제해야 하는데, 지금은 양도세와 보유세를 함께 인상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심 교수는 “공급을 늘리고, 수요를 통제하는 건 교과서적인 내용이고...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김어준의 뉴스공장 바로가기
◇김현정의 뉴스쇼
편성-CBS 표준FM
시간-(월~금) 오전 07:30~09:00
주파수-98.1MHz(서울)
포인트 뉴스
- 김정훈 기자
"당대표 출마! 집권당 책임정치 이끌겠다!"
- 민주당 이낙연 의원
행간
"반값아파트 등 잇따라 대안 내놓는 정치권...
건국대(서울)·경희대·연세대(서울) 등 13곳은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의 면접·실기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한국외대 등 5곳은 학생부교과에서 출결이나 봉사시간 등 비교과 영역 정량 반영기준을 변경했다. 건국대(서울)·경희대·중앙대·전남대 등 4곳이 실기·실적 전형에서 비교과 정량 반영기준을 변경했다.
대교협은...
- 김종민 의원 (국회법사위원, 더불어민주당)
잇따른 日 언론들의 수출규제 비판 "언론 장악해 정권 유지해온 아베, 언론마저 돌아서"
- 이영채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부동산 시장 ’정상화’ 가능 “산업재편으로 건설투자 의존도 낮춰야”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탈원전 비용, 전기료서 충당?...
전대넷은 △상반기 등록금 즉각 반환 △등록금 반환 논의 및 학생 의견 즉각 수용 등을 요구했다.
한편 전날 건국대는 총학생회와 2학기 등록금의 8.3%를 감면하기로 합의하고, 1학기 재학생 전원에게 우선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 뒤 차액을 정산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학이 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에 응하는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