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예과 ‘194.67대1’ 최고 경쟁률12월 5일 수시모집 논술고사 시행
건국대학교는 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평균 19.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총 2152명 모집에 4만297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25.02대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KU논술우수자) 수의예과로 9명 모집에 1752명이 지원해...
이들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서울)다.
서울권 주요 대학 가운데 올해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강대였다. 모집정원 1119명에 2만9185명이 지원해 경쟁률 26.08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
최배근 "공정경제 3법은 최소한의 조치""(기업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줬는데 이것조차 싫다 한다" 주장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공정경제 3법'은 최소한의 조치"라며 법안을 반대하는 의견을 두고 "사이비 시장주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배근 교수는 28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가교임상 3상을 승인받고 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병원, 아산병원 등 13개 기관에서 환자를 모집해왔다. 일반적으로 가교임상은 수십명 단위로 진행되지만 이번 가교임상은 288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상이다. 가교임상은 해외에서 약효가 검증된 약물을 국내에서 승인받기 위해 진행하는...
- 최배근 교수(건국대 경제학과)
우리 농민도 놀란 이상기후…전세계 농민은 지금 '식량난' 위기 호소
- 조천호 특임교수(경희사이버대,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정경심 교수 31차 공판…마지막 증인신문 & 법무부,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추진
- 신유진 변호사
- 양지열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 장용진 기자(아주경제 사회부장)
김어준의...
◇ 자율주행 배달로봇ㆍ전기버스 무선충전 특례허용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건국대, 수원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스스로 위치·경로·물체 등을 인식하며 음식 등을 수령, 배달하고, 관제센터에서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자율주행 배달로봇은 도로교통법상 보행자가 아닌 ‘차’에 해당해 보도...
정부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서울에만 5만 가구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보다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정부가 현재 내놓은 유인책으론 공공재건축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임대주택 수용을 상쇄할 만한 규제 완화와 혜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건국대 캠퍼스와 수원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서 배달 로봇 서비스 운영을 위해 7월 과기부에 '실내외 배달 로봇 실증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했다.
현재 도로교통법과 녹지공원법 상으로 배달 로봇은 차도는 물론 보도, 건널목에서도 운행할 수 없다. 공원 또한 중량 30㎏(kg) 이상의 로봇은 출입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덩치매치
‘추미애 공방전’ 정쟁 격화&4차 추경에 대한 국민 여론은?
- 이택수 대표 (리얼미터)
- 박시영 대표 (윈지코리아)
박양신장
추 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조국 전 장관 관련 재판…남은 쟁점은?
- 박지훈 변호사 (前 군 법무관)
- 양지열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사회부장)...
추가제보 "복귀 없이 전화로 휴가 연장, 3000여 건 넘어"
- 군 관계자 (익명)
나라 살림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재정준칙 도입’ 팩트체크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대정부질문 나흘째…계속되는 '추 장관 아들' 공방
-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 홍문표 의원 (국민의힘)
이스라엘, 세계 첫 '2차 봉쇄'…"종교인 마을...
박준국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산업 과장, 조영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실장, 채효근 IT서비스협회 부회장, 윤기식 상용소프트웨어협회 상무, 김두현 건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손승우 중앙대 법학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하위법령은 소프트웨어 사업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 활성화 및 산업 지원을 위한 제도를 구체화하고 있다. 시행령은 현재 55개에서 68개로...
고려대(42만 원)와 건국대(46만 원), 연세대(48만 원), 홍익대(48만 원) 등 주요 대학가 원룸 시세도 대학생이 원하는 적정 월세를 웃돈다. 다만 지난달 조사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온라인 강의 확대로 일부 대학가에선 원룸 임대료가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학기 자취 계획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 53.9%가...
혼합 시장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기업 운영 기준에 맞는 ‘경쟁 중립’ 규칙 제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HUG의 비정상적인 재무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가외성의 측면에서 추가적인 기관이 필요하다”며 “여러 기관들을 통해 주택건설 보증시장이 경쟁 체제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를 지낸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사람들을 인위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해서 경제 붕괴를 최소한으로 막자는 취지"라며 복지정책이 아닌 경제정책의 개념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배근 교수는 2일 방송된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재난지원금은...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GDP가 속보치 대비 상향 조정됐다는 건 2분기 성적은 양호했다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충격 대응 정도를 보려면 전년 대비 수치를 봐야 하는데, 한국(-2.7%)의 경우 OECD 발표 국가 중 최고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전적인 요인은 재난지원금”이라며 “기업의 설비투자나 수출의 경우 여전히 마이너스...
-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 하태경 의원 (미래통합당)
'부자지원금' 'GDP 증가 효과' 논란?…재난지원금 둘러싼 보도 팩트체크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레전드 오브 레전드 매치 : OB특집
‘마라도나 vs 펠레’ ‘베이브 루스 vs 테드 윌리엄스’
- 한준희 축구해설위원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 박동희 야구전문기자...
7개월여 만에 보증금 4000만 원, 월세 30만 원이 뛰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세입자들을 보호하겠다는 당초 취지와 다른 결과가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며 “이처럼 전세의 월세화 속도가 빨라지고 보증금과 월세까지 계속 오르면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크게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 규제가 집값을 꺾기는커녕 시세 차익만 키워 현금 부자들이 분양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이벤트장을 마련해주는 격"이라며 "실수요자들에게 대출을 풀어주고 시장 가격과의 괴리를 줄여 분양에 따른 시세 차익을 서민도 누리게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한상희 교수 역시 "실제로 예방방해죄가 성립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한 교수는 "예배방해죄는 폭행이나 소란 등으로 예배를 방해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명령을 내린 이번 경우엔 법률적인 근거가 있는 정당한 명령이기 때문에 예배방해의 개념이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