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석연휴로 조업일수가 줄면서 10억1000만 달러(-2.3%포인트), 선박 인도물량 감소로 3억5000만 달러(-0.8%포인트)씩 수출이 줄었다.
신규 출시된 갤럭시노트 7의 리콜 사태(-3억7000만 달러, -0.9%포인트), 석유제품ㆍ석유화학 정기보수 확대(-1억8000만 달러, -0.4%포인트), 한진해운 물류차질(-2300만 달러, -0.05%포인트) 등도 수출의 발목을 잡은 요인이었다. 다만 선적...
2016-10-0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