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강정석 이사 △박영문 이사
◇예스코
△노중석 대표이사 CEO 전무 △장균식 전무 △곽영순 이사
◇LS메탈
△홍관식 이사 △정호림 이사
◇LS네트웍스
△김승동 부사장 △박재범 부사장 △김광연 전무 △김영한 전무 △홍진표 이사 △김성수 이사
◇LS글로벌
△신문선 대표이사 CEO 전무 △이상국 상무
◇대성전기
△이철우 대표이사 CEO...
대표 △동아오츠카 강정석 사장 △동양생명보험 박중진 부회장 △동양종합금융증권 유준열 대표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레오이노비젼 백원철 사장 △롯데그룹 홍보실 △롯데카드 박상훈 대표 △롯데홈쇼핑 신헌 대표 △리얼스탁 문지인 대표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문양근 총괄대표 △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 회장 △메트라이프생명 김종운 대표...
동아오츠카(대표 강정석)는 지난 2, 3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한일축제한마당’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6해째를 맞은 한, 일간 문화교류 행사로 올 해는 양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동아오츠카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 신제품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4남 강정석 부사장(47·동아오츠카 대표이사)으로의 후계구도가 굳건하다.
동아제약의 후계구도는 다른 그룹과는 달리 아주 단출한 편이다. 강정석 부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에 취임한 이후 R&D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원배 사장과 함께 영업·마케팅을 선두지휘하면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강정석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인재육성만이 급변하는 시장여건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며 "올해에도 고객만족도 평가 1위 기업과 종업원 만족도 1위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 임직원 대표와 함께 윤리경영 선서를 진행했다. 강 사장은 윤리경영 선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이중 의약품 원료생산업체인 유켐은 지난 4월 그룹 최대주주인 강신호 회장의 4남인 강정석 부사장이 지분 67%를 취득, 최대주주로 등극함에 따라 가장 뒤늦게 계열회사로 편입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매출 기준 제약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동아제약을 중심으로 멀티미디어, 음료판매 및 제조, 해외무역 등 다양한 사업군의 계열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강정석)는 신개념 웰빙 탄산음료인 ‘오란씨 레몬 Vitamin-C’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탄산에 비타민C를 함유해 맛과 건강을 함께 생각한 신개념 웰빙 탄산음료로 천연과즙과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칼로리를 37Kcal(100ml당)로 낮춤으로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세 경영인-동아제약, 중외제약, 동화약품
동아제약의 강정석 부사장(45)은 동아제약 창업자인 고 강중희 회장과 강신호 회장에 이어지는 3세 경영인이다.
강신호 회장의 4남인 강부사장은 1989년 동아제약 입사후 2005년 영업본부장(전무이사)을 거쳐 2007년부터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에 취임했다.
현재 동아제약은 강정석 부사장(영업마케팅 총괄)과...
동아오츠카가 지난 2006년 강정석 대표(사진) 부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음료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19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회사 대표제품인 포카리스웨트의 판매실적이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강 대표가 취임한 이후 2007년에는 1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15%가 증가했으며, 2008년에도 1144억원의...
동아제약은 14일 10시 본사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강정석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6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사외이사포함), 감사선임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현금 15%, 주식 2% 배당을 의결했으며 정관 일부 변경과 강정석 이사의 재선임...
이번 증자에는 강정석 동아제약 부사장과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대표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제이콤 인수에 나서는 비티캠의 박영숙 회장은 황우석 박사의 장모로 동아제약의 특수관계인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인수를 두고 업계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코스닥시장 입성을 두고 주목하고 있다.
비티캠은 지난 14일 제이콤의 최대주주인 제너시스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 2,3호 및 제너시스투자자문이 보유중인 기명식 비보호예수주식 보통주 250만주(12.93%)와 경영권을 117억5000만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강정석 동아제약 부사장과 배은희 리젠 대표도 제이콤의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일부를 배정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005년 강문석 씨의 이복 동생인 강정석 씨가 동아제약의 등기이사로 선임되면서 이복 형제간의 지분 다툼이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강문석 씨는 동아제약 계열사 대표로 복귀한 뒤 보유 지분을 10.93%까지 확보했고, 유충식 부회장을 끌어들여 지분율을 15%대로 높였다.
이에 맞서 이복동생 강정석 씨가 교환사채 판매를 통한 자사주 매각으로 지분율을...
동아제약 강정석 부사장 등 현 경영진과 형인 강문석 이사간의 경영권 분쟁이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의 의결권 위임장 확보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강문석 이사는 오는 31일 있을 임시주총의 이사선임 안건에 대한 의결권 위임장 확보를 위해 이날 금감원에 참고서류를 제출했다.
위임장 권유 대상은 총발행주식 가운데 강문석...
수석무역과 한국알콜산업측은 “채무보증의 위험부담을 안으면서까지 무리하게 자사주 매각을 추진한 데 대해 강정석 대표를 비롯한 현 경영진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이 목적이라고 주장하나, 사실상 이것은 자사주의 의결권을 되살려 경영권 방어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양측의 상반된 주장이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가려지게 될...
즉, 강문석 이사와 적대시 있는 강정석 동아제약 부사장이 우호주주 확대의 방법을 통해 경영권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강문석 이사의 동아제약 지분이 3.7%이고 강정석 부사장 0.5%를 갖고 강 부사장의 지분이 훨씬 낮은 상황이다. 그러나 74만8440(7.45%)주의 의결권이 되살아나 이를 우호지분으로 확보한다면 경영권 수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정석 동아제약 전무가 동아제약의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사진)으로 선임돼 앞으로 동아제약은 김원배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이번에 동아제약 경영일선에 복귀하게 된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는 당분간 이사직만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은 29일 제59차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뒤 곧바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이 연구원은 또 "강신호 회장의 차남인 강정석 전무와 강문석 대표의 사내 대결 구도는 여전히 갈등의 잔재로 남아있으나, 이는 오히려 주주가치 극대화와 회사의 발전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이번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한미약품의 지분 매입으로 M&A 논란이 있었던 것과 관련, "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