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빅’에서 마리(수지)는 강경준(공유)과 길다란(이민정)의 신혼집에 몰래 잠입했다.
이어 마리(수지)는 경준이 신혼여행을 떠난 사이 짐을 싸 그의 집으로 향하고 자신의 원래 몸으로 되돌아갔다 온 경준은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경준은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냉장고를 열고 그 안에 붙어있는 부적을 발견했다. 마리는...
베니는 “이번 노래는 지금 연애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다. 드라마와 함께 신곡 ‘Hey U’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어른의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 강경준과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여교사 길다란의 기적 같은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1일 공개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 스틸 사진 속 배수지는 자신의 짐을 잔뜩 가지고 강경준(공유 분)의 집 앞에 서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경준의 집 안에서 사슴 같은 눈망울로 노란 부적을 들고 공유를 바라보고 있다.
경준, 다란(이민정 분)이 결혼한 만큼 더 이상 그 곳이 경준 혼자만의 집은 아닐 터. 경준, 다란의 신혼집으로 마리(배수지 분)가 짐을 싸서...
이 영상에는 강경준(공유)과 길다란(이민정)이 1년만에 결혼식장에서 만나게 되는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치는 장면을 찍는 가운데 공유가 이민정과 키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크게 벌리며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영상 속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촬영에 임했다.
'빅'은 매주 월·화 밤 9시...
‘빅’은 지난 8회 강경준과 서윤재의 영혼이 제자리에 돌아오는 듯한 암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누리꾼들은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돋는 전개에 경준(공유 분)과 다란(이민정 분)이 무사히 신혼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신혼여행지에서 영혼이 돌아오게 되는 것은 아닐지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결말이 이렇게 궁금한 드라마는 처음”...
25일 방송된 KBS 2TV '빅'에서는 장마리(수지)가 강경준(공유)에게 갑작스럽게 키스하며 당돌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장마리는 서윤재가 강경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짐을 싸 그의 집을 찾아간다.
경준은 함께 살겠다고 선언하는 마리에게 "이러지 말라"며 돌려보내려 하지만 마리는 "동화책을 보면 개구리가 되거나 야수가 됐던 왕자들도 다시...
25일 방송된 7회에서서는 길다란(이민정 분)이 자신의 약혼자 윤재의 몸에 빙의된 제자 강경준(공유 분)에게 설레어 하는 모습이 방영되며, 본격적인 강경준-길다란 러브라인의 신호탄을 쐈다. 이날 다란은 경준에게 윤재의 어머니(김서라 분)로부터 경준을 지켜주기로 약속하고 함께 윤재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
윤재의 어머니는 다란에게 "이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입어도 간지!” “팔색조 매력이 돋보인다” “교복만 잘어울리는 게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원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공유와 몸이 바뀌게 되는 18세 고등학생 강경준 역으로 출연 중이며, 한중일 다국적돌 ‘크로스진’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타이틀 곡 ‘La-Di Da-Di (라-디 다-디)’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18세 고등학생 강경준의 영혼을 가진 서윤재(공유 분)는 길다란(이민정 분)에게 "나 길티처 좋아해. 업그레이드 돼 와서 결혼해줄게"라고 청혼했다.
어머니의 LA행 제안을 받은 윤재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부탁이자 진심어린 사랑 고백이었다. 이에 다란은 "고딩한테 청혼을 다받고 진정한 멘탈붕괴"라며 웃은 뒤 "이...
공유는 자동차 사고로 인해 30살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의사 ‘서윤재’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 18살의 질풍노도 사춘기 소년 ‘강경준’ 역할을 맡았다.
변화하게 된 과정과 원인은 다르지만, 김기범과 공유에게 불현듯 찾아온 기가 막힌 상황은 두 사람을 ‘멘붕’(멘탈이 붕괴됐다는 신조어) 상태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연기하는 남자주인공 캐릭터의...
“두 분 어디서 채팅 중이신가요?”란 질문에 이민정은 “웨딩 샵에서 촬영해요~ 앗 스포스포”란 답변으로 강경준(공유 분), 길다란(이민정 분)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공유는 ‘드라마가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변함없는 기대를 당부했다.
두 사람은 채팅을 통해 그 동안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공유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에서 몸은 완벽한 의사 서윤재, 정신은 18세 고등학생 강경준이 돼 길다란(이민정 분)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12일 방송된 '빅 4회는 공유를 왜 로코킹이라 부르는지 확인시켜준 회였다. 길다란이 차 안에서 잠이 든 틈을 타 서윤재의 기습 키스에 이어, 다란이 그게 키스였는지 확신할 수...
최근 KBS 월화드라마 '빅'에서 18세 고등학생 강경준으로 출연중인 신원호는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까칠한 모습이 아닌 아이돌포스가 넘치는 깨알 같은 표정들을 선보이며 누나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크로스진의 로고가 그려진 형광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보는이들로 하여금 자동적으로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지난...
이날 고아인 강경준(공유 분) 앞으로 남겨진 막대한 유산만을 노리고 있는 외삼촌(장현성 분), 외숙모(고수희 분)는 강경준의 집을 처분하면서 강경준이 소중하게 여기는 침대를 버리려 했다.
이를 포착한 경준은 혼자 침대를 옮기다 결국 주저 앉아 비를 맞으며 마음의 상처를 내비쳤다. 후에 경준을 찾아온 길다란(이민정 분)은 이불을 덮어주며 상처받은 사춘기...
공유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몸은 30세의 전문의 서윤재이지만 정신(영혼)은 18세 고등학생인 강경준으로 변신, 코믹과 절절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방송 2회 만에‘공유앓이’를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대본 삼매경에 푹 빠져버린 배우 공유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서 얘기를 해준다"고 대답한 바 있다.
우연한 사고로 서윤재의 몸에 제자 강경준(공유 분)이 빙의 되면서 서윤재가 과연 길다란을 사랑했는지, 길다란에게 하려던 말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 '빅' 3회는 11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흰 셔츠에 초록색 카디건을 어깨에 두르고 있다. 특히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선보이며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유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몸은 30세 의사 서윤재지만 영혼은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3회에서는 장마리(배수지분)의 본격 등장과 함께 서윤재의 몸에 빙의 된 강경준(공유 분)과 천하쑥맥 선생님 길다란(이민정 분)의 좌충우돌 체인지 수습 사건이 또 다시 일대혼란을 일으킨다.
미국에서 사진 한 장 들고 한국에 찾아온 장마리는 다짜고짜 길다란의 학교로 향한다. 길다란과 강경준이 함께 찍은 사진을 손에 입수했던 것. 아무도 컨트롤 할 수 없는 사차원...
18세 강경준(공유 분)이 서윤재에게 빙의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밀착 스킨십을 선보인 이세영은 앞으로도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강경준을 당혹케 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장희진은 붉은 색 카라 블라우스에 남색 스커트를 매치해 차갑지만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허리라인까지 과감하게 파인 파격뒤태를 선보이며 섹시함을 강하게 어필한다. 단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