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정된 △우종수, 이관순 사내이사와 김필곤, 황선혜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는 작년 매출 9502억 원과 영업이익 589억 원, 순이익 429억 원 등 주요 경영 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곽태선, 신유철, 김용덕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가 마무리된 사외이사 3명 재선임, 감사위원 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도 처리됐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과 국내 생산 담당 이동석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박 사장은 알버트 비어만 전 사장을, 이동석 부사장은 하언태 전 사장의 후임이다.
지난해 135억 원이었던...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주총에서 LG전자는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주당 850원, 우선주는 9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변경된 정관에 따라 사업목적에 △의료기기의 제작 및 판매업 △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선스업 △블록체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7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기타비상무이사ㆍ사내ㆍ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강정혜 서울시립대 교수가 첫 여성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또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 45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증액이 결정됐다.
정...
이날 LG화학이 주총 안건으로 올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은 모두 통과됐다.
신 부회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 돼 앞으로 3년간 LG화학을 더 이끌게 됐다. 권봉석 ㈜LG 부회장도 사내이사에 신규선임 됐다. 그 밖에 이현주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조화순 연세대학교...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46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LG이노텍은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주당 3000원, 총 710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202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배당 성향을 10% 이상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이사회의 다양성 제고를...
그러면서도 “이제는 내가 감당하기보다 경기교육을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교육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교육을 경험한 새로운 세대가 책임을 이어가야 한다”며 “이 결정을 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난 8년 동안 용기와 지혜를 주고 협력해 준 경기교육 가족에게 감사드리며 혁신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길 간곡하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사외ㆍ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시보 사장이 대표이사에 재선임되며 임기를 1년 연장했다. 주 사장은 2020년 사장에 오른 뒤 3년간 회사를 이끌게 됐다.
주 사장은 이날 "지주회사 전략 아래서...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영업보고 및 재무제표 승인 △신규 사외이사 및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지난해 LG유플러스 매출액(영업수익)은 13조8511억 원, 영업이익은 9790억 원으로 각각 승인됐다.
주주환원의 경우 보통주 1주당 350원의 기말 배당금을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오익근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신증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3조 6353억 원, 영업이익 8855억 원...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제54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전중선ㆍ정창화ㆍ유병옥 후보) △기타비상무이사 선임(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사외이사 선임(손성규ㆍ유진녕ㆍ박희재)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손성규ㆍ유진녕)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안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배당금은 다음 달 18일 증권사 위탁계좌로 지급한다.
끝으로...
신한금융지주(24일)의 박안순ㆍ변양호ㆍ성재호ㆍ이윤재ㆍ허용학 사외이사와 성재호 감사위원 선임에 대해서는 기업 가치 훼손에 대한 감독 의무 소홀 등의 이유로, 이사 보수 한도는 과다하다고 판단해 반대 결정을 내렸다.
한화시스템(24일)의 주총 안건 중에서는 어성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대해서도 기업 가치 훼손 이력 등의 사유로 반대 결정했다.
이밖에...
확대와 북미, 유럽, 중국 등 전 지역 성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또한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ㆍ사외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유정근ㆍ사외이사 장병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많은 시간을 투입해서 감사절차를 수행해야 하니 감사보수는 자연적으로 올라갈 것이고 이슈가 될 만한 부분은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는 것은 기업이나 감사인 모두에게 좋지 않다. 결국, 기업 스스로 더 투명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감독 방향도 그렇게 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는 2018년 11월부터 신외부감사법을 시행하면서 예전보다...
삼성전자 주총에서 사내이사를 비롯해 사외이사ㆍ감사위원회 위원 선임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모두 가결됐다.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제1호ㆍ제2호ㆍ제3호 의안 모두 높은 찬성률로 승인 및 선임이 결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전자투표를...
이날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ㆍ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상정된다.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 4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승인 절차가 이 자리에서 이뤄진다....
현재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의 지분 8.5%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친인척 등을 포함해 우호 지분은 10%가 넘는다.
금호석유화학은 25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열고 △제45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사외이사 2명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주주총회는 오는 25일 열리며 주요 안건은 △사외이사 2명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선임의 건 △제45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다. 최근 주주 박철완 전 상무가 회사 측으로 발송한 주주제안 역시 관련 안건에 함께 상정됐다.
한편 박철완 최대주주 측 의결권 대리행사는 이날부터 시작됐다.
금호석유화학은 25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열고 △제45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사외이사 2명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지난달 박 전 상무 측은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금호석유화학에 주주제안을 발송했다.
박 전 상무는 박 회장의 둘째 형인 고(故) 박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