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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간 어려운 청소년 돌본 이정아 씨 등 3명 'LG 의인상'
    2023-05-11 10:00
  • 간호협회 “간호법 공포하라” 무기한 단식 농성 시작
    2023-05-09 17:32
  • '거부권' 옆에 또 '거부권'…협치 실종 '짐승 국회'
    2023-05-09 15:14
  • [포토]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
    2023-05-09 11:36
  • [기자수첩] 365일 선거철
    2023-05-09 05:00
  • 尹, 두 번째 '거부권' 행사하나…'간호법 중재안' 주목
    2023-05-07 10:43
  • 고용 시장서 女風 강세…30대 여성 취업자 1년새 11만 명↑
    2023-05-07 10:22
  • 정부·여당, 간호법 ‘거부권·절충안’ 모두 상정…“尹 공식약속 아냐”
    2023-05-04 18:41
  • 故서세원, 사망 직전 프로포폴 맞았나…캄보디아 간호사 “심각성 몰랐다”
    2023-05-04 16:09
  • [영상] 연가 쓰고 거리로···의료연대, 간호법 거부권 촉구
    2023-05-03 21:45
  • [종합] “간호법 제정 반대”…의사·간호조무사 전국서 3000명 모여 집회
    2023-05-03 20:45
  • '간호법 반발' 의사·간호조무사 오늘 부분파업
    2023-05-03 06:35
  • 2023-05-03 05:00
  • 한덕수 총리 "간호법 재의요구권 행사, 여론 수렴 통해 신중 결정"
    2023-05-02 17:00
  • 청진기 놓고 시위 나서는 의사들...왜? [이슈크래커]
    2023-05-02 15:22
  • 의료계, ‘간호법 반발’ 17일 총파업 예고
    2023-05-02 14:18
  • 대통령실 “간호법 거부권? 특수성 고려해 숙의”
    2023-05-01 17:57
  • 서울학교보건진흥원, ‘찾아가는 유아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 추진
    2023-04-30 09:00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간호법 최적 대안 아니야”
    2023-04-29 20:25
  • 野, 간호법 등 쟁점 법안 강행처리…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나
    2023-04-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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