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면적 140배에 달하는 4만㏊ 이상의 간척지를 조성하는 새만금종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지로 활용할 농생명용지의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농생명용지가 완공되면 농산업클러스터를 비롯해 복합 곡물단지, 기능성 작물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 농업 신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종합개발사
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 논 면적이 10년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밭 면적 또한 주택단지 등 건물 건축과 유휴지 증가 등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27일 발표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논 면적은 77만5640ha로 2021년보다 4800ha(-0.6%) 감소했다고 밝혔다. 논 면적은 쌀 소비 감소에 따
콜드체인 확대하고 스마트팜 농산물 수출 단지 조성푸드테크·그린바이오·농기계 등 전후방 산업 육성에 자금 지원
정부가 K푸드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최근 농식품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농기자재 등 신산업을 육성해 2027년까지 K푸드와 농산업 수출을 현재 2배 수준인 230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
현대오일뱅크가 11월 한 달 간 전국 26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보너스카드 고객에게 햅쌀을 증정하는 ‘햅쌀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전국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충전소에서 4만 원 이상(충전소는 2만 원)을 주유하고 보너스카드를 적립하면 자동 응모되며, 영수증을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충남 서산 간척지에
융자금 상환기간 15→20년 늘리고, 금리 2%→1.5% 낮추고시설원예·축사 30% 스마트화
정부가 내년 청년농에게 지급하는 영농정착지원금 대상을 4000명으로, 금액도 월 11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 청년농 융자금 상환기간을 25년으로, 금리는 1.5%로 변경해 부담을 줄여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제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농업혁
DL이앤씨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이 ‘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쾌적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DL이앤씨는 올해 행사에 국립세종수목원을
세계 수협인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반대한다며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추진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는 인류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수협인이
전체 사업구역 291㎢ 중 47% 매립‘도로·항만·공항’ 기반시설 확충 속도“동북아시아 경제 허브로 키워갈 것”
“새만금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환경보존의 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다. 이를 위해 새만금을 동북아시아의 경제 허브로, 또 국가적 자산으로 키워갈 것이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간척사업으로 불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앞으로 농정 공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당선인은 공익직불제 예산 5조 원 확대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등을 전면에 내세웠고, 앞으로 예산 확보는 숙제가 될 전망이다.
윤 당선인의 대표적인 농정 공약은 현재 2조4000억 원 규모인 공익직물제 예산을 5조 원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청년농직불·식
목포역은 1913년 약 33만㎡(10만 평)의 바다를 매립한 대지 위에 약 400㎡(120평)의 정거장으로 영업을 시작한 호남선의 시종착역이다. 호남선은 대전부터 목포를 연결하는 252.5㎞의 철도로 호남지방의 서부 평야지대를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정치·군사적 목적이 중요했던 경부·경의선과는 달리 곡창지대를 관통하는 철길로 경제적 이점이 컸다.
한반
"화석연료 발전 비중 3분의1 감축""탈원전 정책 백지화…탈탄소 속도""비료가격 인상분 지원 확대""청년농 육성·외국인 고용제 개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5일 "미세먼지를 임기내 30% 이상 감축하고 농업직불금은 2배로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미세먼지, 쓰레기를 줄이고 농업에
새만금 관광의 구심점이 될 국립 새만금간척박물관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간척과 새만금사업의 유산을 보존ㆍ전시하기 위해 새만금간척박물관을 설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 후 즉시 시행되며 새만금청
올해 한국의 갯벌(Getbol)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2007년 제주도 등재 후 두 번째 쾌거다.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유럽 와덴해(갯벌) 경우, 2009년 등재 후 최근 연간 수익은 7조5000억 원에 달한다.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돼온 갯벌이 ‘쓸모있는 땅’으로 변신했다.
갯벌이 그동안 푸대접을 받아온 이유는 자명하다. 그
△삼아알미늄, 리튬이온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수요증가에 80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지니뮤직, 박현진 전 KT 커머스전략본부장, 신임 대표로 내정
△딥노이드, 1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환원 및 유동성 개선 목적
△SK바이오팜, 143억 규모 의약품 공급 수주
△휴먼엔, 26.3억 규모 해상고철 납품 수주
△한화시스템, 396억 규모 흥국생명 차세대
계룡건설이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새만금지구 간척종합개발사업 농생명용지 3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22일 계롱건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은 918억2000만 원 규모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22조 원 대비 4.17%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0일까지다.
정부가 올해 3차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남양주 왕숙 3기 신도시의 별내선 연장사업 등 12개 사업을 선정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3일 오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올해 제3차 예타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9~10월 중 조사가 완료된 예타 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충청권 행정수도 완성과 첨단산업 육성, 메가시티 구축을 공약했다.
이 지사는 이날 충북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을 펼쳤다. 내달 4~5일 예정된 첫 경선 개표가 치러지는 충청의 민심에 호소하려는 의도다.
그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로 행정수
한국농수산대학이 영농 기반이 없어도 영농 의지가 강하다면 입학할 수 있는 특별전형을 확대한다. 전공과 교과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새만금 간척지에는 스마트 농업 실습장을 조성한다.
14일 한농대는 '농수산업 미래를 함께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양성 대학'의 비전을 담은 '2021~2025년 한농대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