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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고위 관리 “우크라 영토 포기 발언은 실수…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2023-08-17 10:27
  • 머스크-저커버그 결투, 없던 일로?...“다음으로 넘어갈 때”
    2023-08-14 09:55
  • 버진갤럭틱 첫 민간인 우주관광 성공…80세 파킨슨 환자 “초현실적 경험”
    2023-08-11 16:13
  • 해수면 온도 사상 최고치 기록…“내년 3월까지 더 오를 수 있어”
    2023-08-05 08:47
  • ‘폭염 잼버리’ 안전 우려 커져…미국·영국 등 파견국 촉각
    2023-08-04 08:44
  • [해보니]보기 드문 손맛 선사한 카겜 ‘아레스’…슈트 체인지는 ‘양날의 검’
    2023-08-03 05:00
  • 타는 듯한 중국, 말라 붙은 미국, 통제 불능 유럽…폭염·산불에 비상 걸린 전 세계
    2023-07-30 17:00
  • EU, 10여 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조사 착수…팀스 끼워팔기 혐의
    2023-07-28 13:59
  • CJ대한통운, ‘278조’ 글로벌 의약품 물류 시장에 도전장
    2023-07-26 10:01
  • 메드트로닉, 현대그린푸드·한독과 업무협약…“당뇨인 혈당관리 협력”
    2023-07-24 11:00
  • 영국 6월 CPI, 시장 전망치 밑돌아…8월 빅스텝 전망도 하향
    2023-07-19 16:54
  • 소통에 진심…‘검은사막’, 이유 있는 유저 급증 [요즘, 이거]
    2023-07-18 16:19
  • 우크라이나·폴란드 “바그너 용병, 벨라루스 주둔 확인…수백 명 규모 추정”
    2023-07-17 06:55
  • ‘폭염’ 더운게 문제 아니에요…440% 오른 토마토 가격[이슈크래커]
    2023-07-14 15:43
  • SF로 MMORPG 판도 바꾼다…카겜 "트리플 A급 대작, 아레스" 25일 출시
    2023-07-10 17:21
  • 루카셴코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 러시아로 돌아가”
    2023-07-06 19:25
  • 제니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 혹평 속 종영…“올해 최악의 시리즈”
    2023-07-05 08:59
  • ‘상팔하팔’ 문화 아시나요…‘만 나이’가 불러올 변화 [이슈크래커]
    2023-06-29 15:20
  • “싸이, 47세→45세로 어려져”…외신도 주목한 한국 ‘만 나이’
    2023-06-29 10:02
  • 동성제약 ‘이지엔’, 싱가포르 대표 H&B ‘가디언’ 뷰티어워즈 3년 연속 수상
    2023-06-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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