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회계관리에 AI 입힌다…내부통제 고도화 착수
고객 응대·영업 지원 넘어 회계 업무까지 인공지능 접목 증빙 검토·평가조서 자동 생성 등 핵심 관리 영역 확장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회계관리제도(ICFR)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이 고객 상담과 업무 지원을 넘어 회계 문서 작성, 증빙 검토, 운영평가 등 핵심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내부회계 AI 도입 사전 진단 자문 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그룹 차원의 AI 적용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 대상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
2026-06-0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