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로, 양국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한다. 베트남 측에서도 국영 에너지기업 PVN, 전력공사 EVN, 썬그룹, 타
2026-04-2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