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5일 최근 잇따르는 흉기 난동과 관계성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범정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청와대는 이날 저녁 하준경 정책실장 주재로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등이 참석하는 '이상동기·관계성·사회적약자 범죄 대책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죄 발생 이후 피해자를 보호하는 기존 대응에서 나아가 가해자에 대한 제재와
2026-10-1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