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2~3일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이번 국빈 방한은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기도 하다. 두 정상은 다음달 3일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2026-03-1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