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폴란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국은 안보·경제 협력을 넘어 배터리, 인프라, 과학기술, 우주 등 미래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폴란드 정상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 투스크 총리님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투스크 총리와 대면 회담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한은
2026-04-1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