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앞서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지시했던 사안과 관련해 2차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도권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이미 발표된 공급 계획의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도심 유휴부지와 공공부지 활용, 비아파트 공급 확대, 인허가 절차 단축 등도 검토 대상에 오를 전망
2026-08-07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