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초대 청년미래비서관에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전 구글코리아 전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라며 "청년의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함께 소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비서관에 대해서는 "비영리 재단 등에서 활동하며
2026-07-1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