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8.38엔…유로존 물가상승률 하락에 유로 약세

입력 2013-11-01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의 물가상승률 하락이 유럽중앙은행(ECB)에 경기부양책을 펼칠 여지를 줄 것이라는 관측에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03% 하락한 1.35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133.65엔으로 1.18% 떨어졌다.

달러 가치는 엔 대비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0.15% 하락한 98.38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0.7%로 전월의 1.1%에서 하락하며 지난 2009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CPI 상승률이 전월과 같은 1.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머 에스이너 커먼웰스외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율이 이미 ECB의 목표인 2%를 밑도는 상황에서 시장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율이 더 떨어지면 ECB에 경고등이 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체이스의 그렉 푸제시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지표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매우 큰 의문을 던질 것”이라며 “ECB가 12월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에서 0.25%로 인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CB는 이달 7일 정례 회의를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0,000
    • -1.08%
    • 이더리움
    • 3,40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52
    • -1.3%
    • 솔라나
    • 124,400
    • -1.3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6%
    • 체인링크
    • 13,74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