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보안청은 18일(현지시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의 접속수역(12~24해리) 안에서 중국 어선 10척을 포착했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후 4시쯤 중국 어선을 발견했으며 어업감시선 1척까지 합하면 총 11척의 중국 선박이 센카쿠 주변 접속수역에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9-18 16:52
일본 해상보안청은 18일(현지시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의 접속수역(12~24해리) 안에서 중국 어선 10척을 포착했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후 4시쯤 중국 어선을 발견했으며 어업감시선 1척까지 합하면 총 11척의 중국 선박이 센카쿠 주변 접속수역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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