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Trade and Investment Queensland)와 손잡고 24일까지 전 점에서 퀸즐랜드산 와규와 호주산 소고기 5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일부 점포에서는 시식 행사도 열고, 일반 호주산 소고기와 신규 정육 상품도 함께 진행한다.
1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호주산 와규 브랜드인 '와고메' 상품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와고메 와규 윗등심살(100g)'과 '와고메 와규 설깃살(100g)'은 40%, '와고메 와규 홍두깨살(100g)'과 '와고메 와규 부채살(100g)'은 3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퀸즐랜드산 소고기를 고객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18일부터 21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제타플렉스 잠실점,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그랑그로서리 구리점 등 4개 점포에서 호주산 소고기 시식 행사도 연다.
일반 호주산 소고기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24일까지 '호주산 양지 국거리용(300g)'과 '호주산 앞다리살 불고기용(300g)'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각각 2000원 할인 판매한다. 15일부터는 유기농 호주산 정육 3종(국거리·불고기·다짐육)과 '호주산 냉동 샤브샤브용 척롤(600g)'도 새로 선보인다.
퀸즐랜드는 호주 북동부에 있는 지역으로, 호주 소고기 생산량의 약 절반을 담당한다. 퀸즐랜드산 소고기는 청정·친환경·안전성을 바탕으로 한국에 수입되는 호주산 소고기의 60~70%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