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워드 등 사무역량부터 AI 활용 실무까지 교육

▲장수군이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AI 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사무행정에 AI 활용능력까지 갖추면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장수군이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행정실무와 AI활용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직업훈련에 돌입했다.
9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8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행정실무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7월 15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경력보유여성 15명은 컴퓨터 활용, 워드, 엑셀 등 기본 사무 역량과 AI 활용 실무를 함께 배운다.
한 교육생은 “사무실무와 AI 활용교육을 함께 배워 재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개강식에는 지역 5개 기관·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생 취업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훈식 군수는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과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