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패션·뷰티 상품 최대 20% 할인…한정특가 '오늘의 홈런왕'ㆍ경품 이벤트

‘유통 공룡’ 롯데의 전사적 역량을 결합한 상반기 최대 규모의 통합 쇼핑 축제가 막을 올린다. 롯데온을 중심으로 식품, 패션, 호텔, 시네마 등 핵심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해 고물가 시대에 지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7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8일부터 21일까지 14일 동안 대규모 쇼핑 행사 '2026 자이언츠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3월 롯데온이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의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연합 행사다.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를 비롯해 롯데GRS,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호텔, 롯데시네마 등 그룹 내 주요 라이프스타일 계열사들이 한데 뭉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행사 1주차인 8일부터 14일까지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겨냥해 패션과 뷰티 카테고리에 화력을 집중한다. 나이키, 스포티앤리치, 캘빈클라인, 디스커버리, 라코스테, 에스쁘아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 특가 코너 '오늘의 홈런왕'에서는 크리스피크림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리우드 유아 샌들, 알레르망 냉감 이불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도 다양하다. 일상 속 롯데 계열사를 이용한 인증샷이나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계열사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롯데 올스타 라인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총 90만 엘포인트(L.POINT)를 지급하는 피날레 혜택도 마련했다.
2주차(15~21일)에는 식품, 홈리빙, 디지털가전, 여행으로 상품군을 전환해 최대 20% 할인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