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를 지낸 기업인 출신으로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 초대 중기벤처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강 실장은 "IT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준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되면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