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공영은 사내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이 1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문 앞에 집결한 뒤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후 봉사단은 한국전쟁 전사자와 독립유공자 묘역 일대를 돌며 묘역 정화와 화환 수거, 화병 정리, 묘비 닦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묘역 곳곳을 정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
한신공영은 이번 활동이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봉사단은 2015년 한신공영의 기업이념인 ‘효’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매년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3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정 묘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과 무료급식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