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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05:00
  • "어려워도 상생합시다"...건설업계, 기부·봉사 등 ESG 경영 강화 '박차'
    2024-04-14 14:57
  • [오늘의 주요공시] 골든센츄리, 지난해 영업손실 1641억 원…적자전환
    2024-04-09 16:27
  • 한신공영, 700억 원 규모 '정선 임계~동해 신흥도로공사' 수주
    2024-04-09 10:53
  • 한신공영,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기원 ‘안전의 날 행사’ 실시
    2024-04-05 11:15
  •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연봉 직원 30배…최용선·허창수는 20배 이상[박탈감에 우는 건설맨②]
    2024-04-01 06:00
  • [오늘의 증시일정] 에코볼트·이화전기·SBS 등
    2024-03-29 08:26
  • 역대급 불황에 짐싸는 건설사 직원들…젊은 직원 감소세
    2024-03-24 14:40
  • 올해만 건설사 5곳 신용등급 하향…무더기 등급 강등 현실화
    2024-03-13 14:22
  • 'PF 방어' 위해 차입금 늘린 건설사들, 미분양에 발목 잡히나
    2024-03-12 16:51
  • 민간 넘어 공공까지 번지는 공사비 갈등…"공공공사 파행 아직 더 남았다"
    2024-03-07 16:26
  • 한신공영, 500억 원 규모 회사채 차환 발행 완료
    2024-03-06 17:04
  • "한신공영, 밥값 안 주고 철수했다"…식당 주인 하소연
    2024-03-04 07:00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건설·지역난방공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024-02-26 17:48
  • 한신공영, 3136억 규모 제천시영 아파트 재건축 수주
    2024-02-26 15:17
  • 건설업계 위험 ‘잔불’ 경고등 여전…중견사 신용등급 ‘줄줄이’ 하향
    2024-02-19 06:00
  • “연초 건설업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신평업계, 올해 하향 압력 우려 현실화”
    2024-02-15 08:49
  • 한신공영, 자체사업장 분양률 90% 넘어…“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2024-02-14 16:43
  • 한신공영, 지난해 영업이익 121억 원...전년 比 69.3%↓
    2024-02-13 16:38
  • 한기평 “BBB 한신공영,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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