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산도서관, 최만식 화가 사계절 작품 전시 개최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전주시청)
전주시 완산도서관이 오는 6월 14일까지 1층 완산마루 전시실에서 최만식 작가의 서양화 전시 ‘봄여름가을겨울’을 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를 예술로 조명하며 자연을 공존과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에서는 기후변화에 적응하거나 사라져가는 생명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서양화 32점이 소개된다.
폭염을 상징하는 주황색 배경 위에 북극곰과 펭귄을 배치한 작품 등 생존의 위협을 담은 작품도 선보인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금요일은 휴관한다.
이영섭 전주시도서관 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