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25만전자·160만닉스’ 왔다…장 초반 반도체 급등

입력 2026-05-06 09: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모멘텀으로 미국 증시가 강세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68% 오른 25만5000원, SK하이닉스는 10.09% 오른 15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162만원까지 급등한 바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AI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장 마감 후 AMD가 AI 수요 호조에 따른 CPU, GPU 가속화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를 상향함에 따라 시간외에서 10%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은 이날 국내외 주요국 증시에 전쟁 불확실성을 상쇄시켜주는 재료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교보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하기도 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노조 파업과 비메모리 일시적 부진은 단기 변수이나 메모리 호황의 강도와 지속성을 감안 시 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며 “이익의 절대 규모를 넘어서 가시성과 지속성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부각하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4 본격화는 두 변수를 동시에 강화시키는 구조적 변화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16,000
    • -2.24%
    • 이더리움
    • 3,266,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27,000
    • -2.03%
    • 리플
    • 2,106
    • -3.17%
    • 솔라나
    • 130,300
    • -3.7%
    • 에이다
    • 380
    • -4.04%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4.74%
    • 체인링크
    • 14,620
    • -4.26%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