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제철 수산물을 앞세운 초특가 상품으로 봄철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6일까지 ‘자연산 대물 광어회’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1만992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시세 대비 약 40% 저렴한 수준으로,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으로 운영되는 기획 상품이다.
이번 행사는 4~6월 제철을 맞은 자연산 광어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자연산 광어는 바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라 육질이 탄탄하고 지방이 적게 분포돼 담백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봄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특히 ‘대물’ 콘셉트를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롯데마트는 서해와 남해, 제주 해역에서 어획한 3kg 이상의 대형 자연산 광어만을 엄선했다. 이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반 광어 대비 약 2.5배 이상 큰 크기로, 기존 롯데마트 취급 상품과 비교해도 두 배 가까이 큰 수준이다.
원물 크기가 큰 만큼 식감과 풍미도 강화됐다. 살이 두툼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대형 개체일수록 지느러미(엔가와) 비중이 높아져 담백한 살코기와 고소한 부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지 소싱에도 공을 들였다. 롯데마트 수산 담당 MD가 직접 산지 새벽 경매에 참여해 원물을 선별·확보했으며, 이후 콜드체인 기반 당일 직송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